▲강호동 황제 관상
[일요시사 온라인팀] 방송 복귀를 선언한 강호동 황제 관상이 화제다.
지난 10일 SBS <스타킹>으로 방송복귀를 알린 강호동이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 방송에서 황제 관상으로 분류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 분석에 나섰다. 조규문 대우 교수는 "강호동의 관상은 황제 관상이다"며 명나라 제12대 황제 '가정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규문 교수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해 2013년에 누가 더 대세가 될지에 대해 점쳤다.
한편 강호동과 명나라 황제의 관상 비교는 오는 14일 밤 11시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현영 기자(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