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일요시사 온라인팀] 배우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 버거소녀 사진은 현재 양미라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망울로 옛된 모습과 함께 지금과 사뭇 다른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의류브랜드 잠뱅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모 패스트푸드점 광고를 통해 일약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양미라는 최근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페스티벌 아키텍트(홍보대사)'로 선정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최현영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