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스 막내 은지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가디스>의 막내 은지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다.
가디스 막내 은지는 <이별파티> 뮤직비디오를 통해 남다른 성숙미를 뽐냈다. 만 14세의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1997년생인 가디스 막내 은지는 수준급 춤 솜씨를 자랑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난도의 멋진 춤을 선보이면서 성숙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가디스 막내 은지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씨의 조카 손녀로도 유명세를 누리기도 했다.
은지가 막내로 속해 있는 가디스는 갱스터 힙합을 구사하는 걸그룹으로 독특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KW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