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마네킹 몸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이나영이 특유의 마네킹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나영은 최근 한 의류브랜드 CF에서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누드톤의 의상에 마네킹 몸매가 어우러져 섹시한 느낌이 강조됐다.
뽀얗고 하얀 이나영의 얼굴은 마네킹 몸매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었다. 1979년생으로 우리나이로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네킹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나영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무결점의 이나영 마네킹 몸매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의류업체와 영화사 등은 이나영 마네킹 몸매에 대한 문의를 수도 없이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나영 마네킹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나영은 어떻게 마네킹 몸매를 계속 유지하나?", "이나영의 마네킹 몸매 비결을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화사 <숲>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