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중앙새마을금고 혜화지점에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서 벽보를 첩부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후보자 등록 결과 총 1,102개 금고 이사장 선거에 1,542명이 등록해 경쟁률이 1.4:1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사장 부정 선출을 방지하기 위해 내달 5일 처음으로 전국 동시 직선제 방식을 도입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