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법무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대한 법류안 제의의 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재의 요구 이유 설명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