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왼쪽부터)과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 곽경택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내달 4일에 개봉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