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왼쪽부터), 김무열, 마동석, 박지환이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를 소탕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범죄 영화다.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