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근황. (사진=가희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전히 섹시한 가희!'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섹시한 모습으로 근황 사진을 전한 가희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가희는 "호리요시 탱크 톱 좋아! 칼리는 덥군. 호리요시 반했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가희 근황 사진에는 섹시함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검정 스키니진을 입은 가희가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는 30대 중반으로 향해도 여전히 섹시하다", "가희의 모습을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