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3.0℃흐림
  • 강릉 25.1℃구름많음
  • 서울 22.4℃흐림
  • 대전 23.5℃맑음
  • 대구 25.6℃구름조금
  • 울산 24.9℃구름조금
  • 광주 25.0℃구름조금
  • 부산 24.2℃구름많음
  • 고창 24.8℃구름조금
  • 제주 26.0℃구름조금
  • 강화 24.7℃흐림
  • 보은 23.0℃맑음
  • 금산 21.6℃맑음
  • 강진군 24.8℃구름조금
  • 경주시 22.9℃구름조금
  • 거제 24.7℃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1381

2022년 06월30일 22시20분

2021 건강보험 주요통계

지난해 진료비 100조원 육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1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2021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93조5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진료비는 40조6129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43.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9만7650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지난해 평균 적용 인구의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1.55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으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5만1613원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출산비 줄고

지난해 보험급여비는 74조6066억원으로, 이 중에서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70조1654억원이며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현금급여비는 2조6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로 증가했는데, 이는 요양비 종별 확대에 따른 지속적 증가와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른 당뇨병소모성재료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임신·출산 진료비는 출생아 수 감소 등에 따라 지속적 감소 추세이며, 지난해 7월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제도 확대 예고(지난 1월) 홍보 영향으로 전년대비 -22.8%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93조5011억원 중 입원 진료비는 34조7254억원, 외래 진료비 39조9096억원, 약국 진료비는 18조8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진료비 증감률은 외래(10.2%)>약국(6.0%)>입원(5.4%) 순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로 진료비 점유율을 살펴보면 종합병원급은 35.4%로 전년 대비 0.7%p 증가했고, 진료비는 33조943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급 점유율은 2020년 27.7%에서 지난해 28%로 0.3%p 증가했으나, 병원급(-0.6%), 약국(-0.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 7.5%↑ 93조5011억원
65세 이상 비중 43.4% 차지

지난해 급여비는 4조5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약국제외)의 8.0%, 상급종합병원 급여비의 33.8% 규모이다.

전체 요양기관 수는 9만8479개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은 전년 대비 7.1% 증가, 한방병원이 410개에서 479개로 16.8% 증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합한 의료보장 인구는 5293만명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52만명(2.9%)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141만명(97.1%)으로 0.1% 증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료 총부과금액은 69조4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는데, 직장 10.1%, 지역 10.2%로 지역 가입자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세대당 월 보험료는 12만2201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직장 7.2%, 지역 7.0%로 직장 가입자의 증가율이 높았다.

요양비 늘어

지난해 보험료 징수금액은 69조417억원, 징수율은 99.4%로 전년 대비 0.2%p(99.6%→99.4%) 감소했으며, 직장 보험료 징수율은 99.2%, 지역 보험료 징수율은 100.2%를 달성했다.

<webmaster@ilyosisa.co.kr>



배너




설문조사

‘대통령 특별사면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여기간 2022-06-29~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