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박솜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레이싱 모델,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솜은 171cm, 48kg의 미끈한 바디라인과 눈을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특히 사슴 같은 깊은 눈망울과 하늘하늘한 몸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초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박솜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콘셉트는 ‘프리티 S라인의 아찔한 유혹!’. 깜찍하고 상큼한 외모의 그녀가 다채로운 색채의 비키니와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고 완벽한 S라인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코리아그라비아의 관계자는 “백옥 같은 피부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을 가진 박솜은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청초한 매력과 동시에 뇌쇄적인 섹시미까지 발산하는 매혹적인 모델이다”라며 “그윽한 눈빛과 아찔한 몸매로 눈을 사로잡는 모델 박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