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소설가 서주원 작가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에 대한 인물기행서를 출간했다.
서 작가는 <이낙연의 길>을 통해 대권후보로 자리매김한 이 대표의 인생 궤적을 담았다.
서 작가는 “이 대표와는 일면식도 없다”며 “이 대표의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그가 미래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따져보는 참고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전했다.
<이낙연의 길>은 ‘법성포 굴비길’ ‘동심의 길’ ‘어머니의 황톳길’ ‘광주 무등산길’ ‘서울 청운의 길’ ‘순창 고추장길’ 등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이낙연의 길> 발간
일본 번역도 추진 중
꼭지마다 도입부를 두고 이 대표의 인생을 서술하는 형식을 취했다.
서 작가는 ”이 책은 평전이 아니고 인물기행인데다 이 대표의 타고난 성격에 기질이 어떻게 더해졌는지 깊이 살펴보고 함께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낙연의 길>은 일본에서도 출간하기 위해 일본어 번역을 추진 중이다. 서울과 광주, 전주 등지의 여러 서점에서 사인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서 작가는 전 KBS방송작가 출신으로 고향인 전북 부안군에서 일어난 서해 페리호 참사와 부안반핵운동을 다룬 장편소설 <봉기>,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하룻밤을 다룬 <봉하노송의 절명>을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