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가 창간 23주년을 맞이해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더불어민주당)·황교안(자유한국당)·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여야 원내대표들로부터 기념 축사를 받았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일요시사>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용범 발행인을 비롯한 <일요시사>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요 현안을 심도 깊은 시선으로 분석하고 견제와 비판에 주저함이 없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알찬 기획과 콘텐츠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청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