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런던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런던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물씬 발산했다.
김수현은 최근 런던에서 7박 8일간 진행된 패션매거진 <바자>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표정으로 '소년에서 남자'로 거듭났다. 특히 김수현의 런던화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은 김수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런던화보 촬영과 함께 전작 <해를 품은 달>에서 느꼈던 점과 현재의 심정, 일상 다반사, 배우로서의 목표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2페이지에 달하는 김수현 런던화보는 <바자>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