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망언 사진(출처=전효성 트위터)
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망언(?)을 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해도 어색하다"라고 말해 '전효성 망언' 어록을 완성했다.
이어 전효성은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루고 싶은데, 마지막 사진은 에러 컷 웃으시라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양 갈래로 곱게 땋은 머리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효성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가 들다니 말도 안돼" "이쁘기만 하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