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9:44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55)이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의 사망 후 참담한 심경을 털어놨다. 구준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2월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먼저 희원이를 애도해 주시는 많은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마치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고백했다. 아내의 사망을 두고 세간의 돌고 있는 억측과 루머에 대한 불쾌감도 드러냈다. 그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어 상처 주고 있다”며 “정말 이런 나쁜 인간들이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기까지 한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주실 수는 없는 걸까, 제발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구준엽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지난 3일,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인 서희원(48·쉬시위안)이 독감·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날 대만 언론 <대만중앙통신>(CNA)과 <자유시보> 등은 서희원이 폐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의 여동생인 방송인 서희제(46·쉬시디)도 에이전트를 통해 “설 연휴에 우리 가족이 일본으로 여행을 왔는데, 가장 사랑하는 착한 언니가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렸고 폐렴으로 이어져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서희원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동생 서희제와 함께 걸그룹을 결성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아시아 전역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영화 <의신의 귀> <대내밀탐 009>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배우 정우성의 중국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우삼 제작 영화 <검우강호>에도 출연한 바 있다. 서희원이 국내 팬들에게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방송인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대만 배우)이 지난 22일, 구준엽 마약 강요설을 제기한 미키 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희원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키 황의 허위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미키 황이 주장한 마약 사건은 이미 2004년 법원을 통해 결백을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준엽이 클럽서 일한다는 이유로 마약한다고 추측하고 비난하지 마라”며 “나도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키 황의 폭로와 관련해 법적 조처할 것이며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미키 황이 빠르게 쾌차하게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미키 황은 연예인들의 불법행위를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당 콘텐츠에 구준엽에 대한 영상도 담겼다. 그는 “서희원의 남편인 구준엽이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서희원은 연인 관계였던 가수 ‘클론’ 멤버 구준엽과 지난해 3월 결혼했다. 미키 황은 대만의 국민MC로 불리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최근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작곡가 지망생이었던 17세 때 연예계서 유명 남성 MC를 알게 됐다”며 “그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