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28 0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이 중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 및 AI 산업 육성 기조와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도 검토해,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전사적 실행체계를 가동했다. CEO 직속 체계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으로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발굴부터 투자 집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22일 울산에서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S-OIL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S-OIL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매년 협력업체의 역량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5년 종합평가 결과, 장치정비 분야에 휴엔텍(대표 김창주), 종합설계 분야에 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대표 미야자키 요시나리), 회전기계정비 분야에 석원기공(대표 백영태), 건물보수 분야에 동진기술(대표 최성학)이 각각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S-OIL은 협력업체의 ESG 경영현황에 대한 자가진단 또는 외부평가를 지원해, 매년 공급망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장치정비 업체인 동부(대표 박종덕)가 ESG 분야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S-OIL 관계자는 “유연한 사고, 혁신적 실행,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조달 분야에서 비용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여야 원내지도부는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 상정 안건 및 2월 임시회 관련 안건을 협의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임이자 국회 재정경재기획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경위원장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구 부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언급과 관련해 임 위원장을 찾아 면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유소년 야구 레슨장을 운영 중인 코치가 자신의 제자 학부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의 불륜 현장에 12세 어린 제자가 동행했으며, 아이는 자신의 야구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 이 사실을 숨겨왔던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을 12세 야구 꿈나무를 둔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아들을 지도하던 코치 B씨와 아내의 만행을 고발했다. A씨에 주장에 따르면 코치 B씨는 야구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프로선수 출신이다. 과거 1차 지명을 통해 프로리그 팀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한 선수이며, 현재는 지도자 생활과 해설자 겸 패널로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첫 불륜 발각 당시 아이가 야구를 하고 있었고, B씨의 영향력을 고려해 가정을 지키고자 용서했다”며 “다시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약정서만 받고 덮으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믿음은 오래가지 않았다. A씨는 “내가 집을 비운 사이 아내와
2026-01-27 박정원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그린란드 매입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갈등을 빚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 관세 협상 문제로 시선을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SNS 트루스소셜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기타 모든 상호 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지난해 7월30일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고, 10월29일 한국에 왔을 때 합의 조건을 재확인했다”면서 “왜 한국 국회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합의된 거래 내용에 맞춰 관세를 신속하게 인하해 왔다”며 “무역 상대국도 그렇게 행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긴급 메시지를 내고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전달하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이날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과 면담해 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치권도 즉각 반
2026-01-27 김준혁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죄저기온 -10도, 낮 최고기온을 -2도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1-27 천재율 기자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 전 국무총리는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23일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25일 오후 2시경 별세했다. 이 전 총리의 장례식은 5일간 사회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한국 시간으로 31일로 예정돼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000jae@ilyosisa.co.kr>
2026-01-27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수백억원대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소속사의 해명에 이어 당사자인 차은우가 직접 고개를 숙이며 정면 돌파를 택한 모양새다. 차은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엄격했는지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약 200억원 이상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모친이 대표로 있는 법인 A사를 통해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있는 거래를 했다고 보고 있다.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소속사와 A사 간 허위 용역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A사의 과거 주소지가 차은우 부모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장어 가게와 동일하다는 점도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법적 쟁점을 소명 중”이라고 입장
2026-01-27 박정원 기자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관련 서울시의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 자산을 쌓기 위해 허울뿐인 녹지생태축 재창조사업을 완성하고자 종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훼손하려 하고 있다”며 “이에 참여연대는 세운4구역 관련 서울시의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의 역사문화환경 훼손을 초래한 서울시 개발 계획의 위법·부당성 △서울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제5항의 의의 및 임의 삭제에 따른 부당성 △부실한 지방공기업 사업타당성 평가와 SH공사의 부당한 업무 처리의 문제 △설계업체 변경계약 체결의 위법 부당성 등 서울시 행정 등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1-27 천재율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법'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준태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교수, 장영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최창호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가 발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1-27 고성준 기자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공천은 선거에서 정당이 공식적으로 후보를 추천하는 것을 뜻한다. 헌금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신에게 바치는 돈을 의미한다. 이 두 단어를 합친 ‘공천 헌금’은 공천을 받기 위해 권한을 가진 사람한테 주는 돈이다. 대가성을 띠기에 불법이며 은밀하게 전달된다. 최근 한 정당에서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졌다. 시의원이 공천을 관리하는 국회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내용이다. 해당 인사는 후보 자격에 모자랐지만 공천을 받았고 이후 당선됐다. 이 내용은 한 언론이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과 당시 공천에 관여한 또 다른 국회의원 간의 녹취 음성을 공개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비일비재 김경 서울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줬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은 이 사실이 알려진 이후 탈당했고 제명당했다. 강 의원이 민주당 전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현재 무소속)에게 공천 헌금에 대해 논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은 더욱 커졌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김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다. 녹음에서 강
2026-01-27 장지선 기자
[일요시사 취재1팀] 안예리 기자 = 아이를 가진 부모의 환심을 사는 건 쉽다. 내 아이가 모델이 될 수 있다면 혹하지 않을 부모가 몇이나 될까. “재능이 있다”는 말 한마디에 덜컥 계약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아이의 미래와 부모의 마음이 돈벌이 수단이 되는 실정이다. “저희 아이가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5살 아이를 둔 아빠 A씨는 SNS에 뜬 키즈 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키즈모델 에이전시인 B사의 계정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아이들의 사진이 가득했다. 아무나 합격? 지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이가 1차 프로필에 합격했다며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전화였다. A씨는 B사로부터 “‘카메라 테스트가 있을 예정인데 테스트 비용이 10만원 발생한다’며 ‘테스트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환불된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말을 믿고 흔쾌히 카메라 테스트 비용을 입금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업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테스트에 합격할 경우 이른바 ‘소속비’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속비란 키즈 전문 에이전시에서 아이를 회사에 소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요구하는 비용이다. 보통 계약·관리 명목의
2026-01-27 안예리 기자
1월 코스피 5000 돌파는 단순한 증시 기록이 아니라 한국 경제가 완전히 다른 궤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사건이다. 과거처럼 위기 뒤에 모두가 함께 회복하는 V자나 U자의 시대였다면 이 숫자는 곧바로 생활 경기의 회복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승은 체감과 분리돼있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같은 경제 안에 살고 있지 않다는 신호다. 한국 경제는 지금 명백한 K자형 성장 구조로 들어섰다. K자형 경제성장이란 경기회복이나 성장 국면에서 일부 산업과 계층은 빠르게 위로 치솟는 반면, 다른 쪽은 정체하거나 더 내려가는 분기 구조를 말한다. AI와 반도체, 금융과 플랫폼에 연결된 기업과 자산은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만, 자영업과 내수, 노동 밀집 산업은 그 흐름에서 이탈한다. 같은 성장률 아래에서 서로 다른 경기 사이클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다. 코스피 5000은 이 K자의 윗부분이 얼마나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대부분 AI, 반도체, 2차전지, 글로벌 수출 대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 중동과 유럽의 AI 투자 자본과 실시간으로 연결돼있다. 그들의 실적은 한국의 골목상권이나 내수 소비와 직접 연결돼있지 않다. 그래
2026-01-27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촉구 국회 천막 농성'에 참석해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1-27 고성준 기자
올해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과 입주가 활발히 예정돼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모두 대규모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0개 단지, 1만9273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경기(5곳·8523가구)가 가장 많고, 서울(3곳·5476가구), 인천(2곳·5274가구)이 뒤를 잇는다. 정비사업 자체사업 올해 분기별 대단지 분양 예정 물량이 2분기 1만4162가구, 3분기 8638가구, 4분기 1만1194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물량이 다른 분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많다.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은 가격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대단지는 중·소규모 단지보다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률을 유지하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를 굳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90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000~1499가구
2026-01-27 장경철 칼럼리스트
인건비 상승과 운영 효율에 대한 요구가 맞물리며 ‘무인’이 2026년 창업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정보 플랫폼 마이프차가 발행한 <2026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예비 창업자의 32.6%가 2026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무인 업종을 꼽았다.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속에서 운영 효율성이 높은 무인 창업 모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무인 카페나 셀프빨래방처럼 이미 시장에 안착한 업종을 중심으로 무인 창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무인 속옷 매장, 무인 스크린골프 등 새로운 형태의 무인 창업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상시 수요가 존재하고 반복적인 운영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업종일수록 무인화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무인 창업 아이템은 셀프빨래방이다. 1인 운영이 가능하고 24시간 영업으로 고정비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직장인이나 부업 창업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무인 운영의 특성상 세탁 장비의 안정성과 유지 관리 효율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은 공통된 과제로 지적된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구조인 만큼 장비 고장 발생 시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곧바로 매출 손실로
2026-01-27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최근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키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키링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함과 동시에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키링 액세서리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최근 주변에서 키링을 여러 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 편(72.9%, 동의율)이고, 가방보다 키링이 더 눈에 띄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67.8%)고 밝힐 정도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키링의 인기는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여성 및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최근 키링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링 소장 니즈가 타 연령층 대비 높은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3명(30.8%) 정도가 평소 가방이나 의류 등에 키링을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고 밝혔으며, 자주 착용하지는 않더라도 한번씩 키링을 착용하고 다니는 비율(34.0%)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여성(남성 20.2%, 여성 41.3%) 및 저연령층일수록 키링 착용 빈도가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었다(10대 5
2026-01-27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년 시즌 첫발을 내딛는다. 셰플러는 오는 23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을 건너뛰고 시즌 두 번째 대회부터 출전하지만, 작년보다 시즌 시작이 빠르다. 지난해에는 손을 다치는 바람에 개막전부터 4개 대회를 쉬고 시즌 5번째 대회부터 나섰다. 2024년 7승, 2025년 6승을 쓸어 담으며 지난 2년 동안 PGA 투어 절대 강자로 군림한 셰플러가 올해에도 최강의 자리를 지킬지 주목된다. 특히 그는 올해 통산 20승과 통산 상금 1억달러라는 두 가지 위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까지 통산 19승을 쌓은 셰플러는 20승 고지가 코앞이다. 또 9945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인 그는 약 55만달러만 보태면 1억달러의 사나이가 된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넘긴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두 명뿐이다. 셰플러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다면 이 두 가지 위업을 단번에 달성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
2026-01-27 자료제공:월간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