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9 16:13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를 맞아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이 보유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몬딱 도르라, 중학생 대상 ▲우리또래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 ▲생각하는 놀이터, 고등학생 대상 ▲함께 꿈꾸는 리더 ▲소통의 가치 발견 총 6개다. 각 프로그램은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가운데 고등부 프로그램인 ‘소통의 가치 발견(청소년 수련활동인증 제12990호)’은 비폭력 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돕는 내용으로, 최근 도내 고등학생 325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 내용과 지도자 자질, 운영 체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프로그램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수련원의 프로그램 수준과 운영 체계가 국가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인증 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삼천리그룹 생활문화부문의 공식 BYD딜러사 삼천리EV가 지난 8일 BYD Auto 송파 전시장에서 국내 BYD 누적 1만번째 차량 출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삼천리EV의 송파 전시장은 아시아태평양권역 BYD 딜러사 가운데서도 특히 전시장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전시장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서울 9호선 석촌고분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1층 전시공간, 2층 고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BYD코리아 국내 누적 출고 1만대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하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전국 각지에 내로라하는 제빵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며 흥행한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Bake Your Dream)’ TOP6에 오른 김진서씨다.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최연소 도전자로서,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기술 개발로 끊임없이 도전해 최종 6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BYD코리아는 제빵이라는 꿈을 잃지 않으며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해낸 청년 제빵사 김씨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기차 SUV ‘B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오는 8월 열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뽑는 가상 대결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자 가상 대결에서 정 대표가 28.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 총리가 20.2%, 송 전 대표는 17.7%로 뒤를 이었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구도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정 대표와 김 총리의 양자 대결에선 정 대표 33.0%, 김 총리 29.4%로, 두 인물 간 격차는 3.6%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정 대표와 송 전 대표의 양자 대결에선 정 대표가 35.0%를 얻어 25.3%를 기록한 송 전 대표를 9.7%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3%(‘매우 잘함’ 51.5%, ‘대체로 잘함’ 15.9%)로, 지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유가 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대응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최근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화물노동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해 실질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유가 등 운송비용이 상승하더라도 운임에 반영되지 않고 화물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부는 유가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나, 국민 세금을 통해 화물노동자의 소득 부족분을 보전하는 방식은 구조적으로 지속이 불가능하다”며 “유가 등 운송비용을 반영한 적정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안착과 확대가 유가 폭등 대응의 근본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촉법소년 연령 하향 철회 촉구 아동인권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최근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추진해 소년범죄 대응을 위한 형사처벌 강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고, 정책 논의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 철회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4-09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거듭된 사과에도 논란은 군 복무 문제로까지 번지지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알렸다. 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다”면서도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많
2026-04-09 박정원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 달성했으며,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史의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지주회사와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던 책무구조도를 증권·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자회사의 내부통제 개선 노력을 평가·보상체계에 반영함으로써 ‘내부통제는 비용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는 원칙을 조직 전반에 세웠음을 강조했다. 진 회
2026-04-09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모델 안유진과 함께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순하리진을 선택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광고는 편의점, 피크닉, 홈파티라는 상황에서 모델 안유진이 ‘사랑스럽고 밝은 안댕댕’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안리더’라는 두 가지 캐릭터가 되어 서로 다른 특징의 순하리진 4종을 선택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모델 안유진은 4년째 순하리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광고에서도 순하리진의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신선한 통과일을 얼려 15일간 우려내 과일의 맛과 향이 더욱 진해졌다’는 순하리진의 핵심 속성과 다양한 상황 속 푸드페어링을 강조했다. 편의점편, 피크닉편, 홈파티편으로 이뤄진 신규 CF는 ‘치킨과 같은 야식엔 상큼하고 산뜻한 순하리진’ ‘배부름과 부담이 적은 순하리진’ ‘달콤함, 상큼함, 향긋함이 가득한 순하리진’을 모델 안유진의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상큼 발랄하게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TPO에 잘 어울리는 순하리진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음용신(Scene)을
2026-04-09 김성화 기자
선거와 정치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비유가 있지만 총칼을 들지 않는다고 걱정이 없을까?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 곳곳에서 전쟁과 같은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갈등은 선거 때마다 반복돼 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그 양상과 강도가 한층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선거의 본질인 민생 토론이나 지역 정책 경쟁은 온데간데없고, 공천을 둘러싼 치졸한 잡음과 권력 탐욕이 전면에 등장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야권에서는 공천 주도권을 쥐기 위한 계파 싸움이 수면 위로 드러나 갈등이 노골화되고 있으며, 여당에서는 후보가 난립해 그야말로 군웅할거(群雄割據)의 혼돈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불안과 한심함, 그리고 깊은 우려로 가득하다. 야권의 공천 잡음은 그 치졸함의 수위가 도를 넘고 있다. 지역 현안을 논하기 위해 모여야 할 자리에서 누가 공천권을 쥘 것인가, 누가 어느 계파와 손잡을 것인가를 두고 물밑 작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작당 정치’가 지방선거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당내 서열과 줄 세우기가 횡행하면서,
2026-04-09 김명삼 대기자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그러나 동시에 원료가 없어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팔아야 살아남지만, 원료를 사오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국가는 영업도 잘해야 하지만 구매도 잘해야 한다. 결국 경쟁력은 판매와 확보, 두 축에서 동시에 결정된다. 현재 우리는 중동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전쟁의 한가운데 서 있다. 총성이 울리지 않는 대신 유가가 오르고, 미사일 대신 물가가 치솟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원료 확보’다. 그래서 그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일 한 사람이 중동으로 떠났다. 대통령비서실장 강훈식이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강 비서실장의 임무는 명확하다. 원유와 나프타, 즉 산업을 움직이는 최소 조건을 확보하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흔들리는 순간 한국 경제도 흔들린다. 원유의 60% 이상, 나프타의 절반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공급선이 막히면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폭등한다. 그래서 이번 출장은 외교가 아니라 생존이다. 중동 전쟁은 일시적 소강 국면에 들어간 듯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간 휴전안’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유예다
2026-04-09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갤러리 채율이 이미희 작가의 개인전 ‘땅이 기억한 시간’을 준비했다. 이미희는 0.1㎜의 세밀한 펜 끝으로 촘촘히 기록한 자연의 지형과 그 사이 심어 놓은 스와로브스키에서 발현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독창성 넘치는 시각적 서사를 선보인다. 이미희 작가의 화면은 세밀한 드로잉으로 축조된 자연의 형상으로 가득하다. 작가는 오직 펜선의 농담과 굵기만으로 화면의 원근을 구축했다. 화면 곳곳에 흩뿌려진 미세한 점은 산 너머의 산, 생명의 기운을 상상하게 만드는 연결고리로 작용한다. 특히 화면에 숨을 불어넣는 하얀 여백은 밀도 높은 작업 방식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관람객이 시각적 정화를 경험하는 것과 함께 작품 내부의 고요 속으로 깊이 침잠하게 한다. 쓰레기 산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스와로브스키를 활용한 이미희의 독창적인 자연 해석이다. 단색의 선과 점 사이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스와로브스키는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다. 작가에게 산은 그저 눈에 보이는 풍경이 아니라 그 내부에 씨앗과 잎, 꽃과 열매를 품으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밀도의 덩어리’다. 낮 동안 대지에 스며든 빛은 사라지지 않고 토양과 지형 속에 저장돼있다가
2026-04-09 장지선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9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 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강원 동해안 5~30㎜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산지·충북 10~50㎜ ▲대전·세종·충남·울릉도·독도 20~60㎜ ▲전북·울산·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대구·경북·제주도 북부 30~80㎜, ▲광주·전남·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50~100㎜ ▲제주도 북부 제외 50~150㎜다. 1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충북·강원 내륙과 산지에 10~50㎜ ▲대전·세종·충남·울릉도·독도 20~60㎜ ▲전북·울산·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대구·경북 30~80㎜ ▲강원 동해안 5~3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50~100㎜(경남 서부 남해안 120㎜ 이상) ▲제주도 북부 제외 50~150㎜(산지 250㎜ 이상, 중산간 180㎜ 이상) ▲광주·전남은 50~100㎜(전남 동부 남해안 12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04-09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NH싱씽몰(농협몰)에 ‘싱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싱씽배송’이란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싱씽배송관 상품을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내일도착보장’ 서비스다. 특히, 싱씽몰에서는 배송이 지연될 경우 구매자에게 일정 금액의 보상 쿠폰을 지급하는 ‘책임 배송제’도 함께 운영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싱씽배송관은 ▲제철 과일(문경 사과, 성주 참외) ▲농협 엄선 축산물 ▲인기 브랜드 쌀(이천 임금님표쌀, 철원 오대쌀) 등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이 구성돼 있으며, 참여 공급처와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더욱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농협은 NH싱씽몰이 농식품 전문 국민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ghwa@ilyosisa.co.kr>
2026-04-08 박정원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으며 경과보고와 체계 설명,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
2026-04-08 김해웅 기자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를 이틀째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4-08 고성준 기자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를 이틀째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4-08 고성준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후원식에서 S-OIL은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21년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총 3904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1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하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하고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받은 바 있다. 알 히
2026-04-08 김성화 기자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에 각각 차량 2부제와 5부제가 시작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차량 2부제를 알리는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시행됐다. 차량 2부제에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하다. 5부제는 끝자리 1·6번이면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 운휴에 들어간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행이 가능하다. 이외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및 주차혼잡지역으로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공공기관장이 인정하는 주차장에서는 제외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4-08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8일 오전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인근 초등학교 인근까지 진출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당국이 긴급 수색 및 포획 작전에 돌입했다. 오월드 측은 이날 오전 9시30분경 개장 전 동물사 점검 중 늑대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해당 늑대는 울타리 하단부 이완으로 생긴 틈을 통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탈출한 개체는 2024년 1월생인 2세 수컷 늑대로, 인공포육된 성체다. 이름은 ‘늑구’라고 한다. 다행히 탈출 당시 오월드 내 관람객은 없었으며, 오월드 측은 즉시 시설을 폐쇄하고 대기 중이던 방문객들을 귀가 조치했다. 늑구는 탈출 후 약 4시간 뒤인 오후 1시10분경, 동물원에서 약 1.6㎞ 떨어진 산성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목격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 110명, 소방 37명, 오월드 직원 100명 등 총 200여명의 인력과 드론, 수색견이 투입됐다. 이는 환경부가 제정한 ‘동물원 동물 탈출 시 표준 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다. 매뉴얼의 핵심은 ‘위험도에 따른 동물 분류’다. 탈출 동물의 종류와 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방식을 달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2026-04-08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