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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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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탈세 의혹’ 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에도 여론 ‘냉담’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거듭된 사과에도 논란은 군 복무 문제로까지 번지지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알렸다. 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다”면서도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