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살인미수 의혹
농기계 전문기업이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오너 리스크 온상’으로 전락.
회장은 마약과 살인미수 의혹에 휩싸인 차남과 대규모 회계 조작 혐의로 징계를 받은 장녀에게 회사 지분을 넘겨.
치명적 지배구조 붕괴와 주주가치 훼손에 대해 회사 측은 “개인사” “이사회 판단”이라는 변명만.
만나긴 만났다?
미국 방문에 나섰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0일 새벽에 귀국.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전날 “장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지 못한 채 돌아오면, 무슨 얼굴로 인천공항에 내릴 수 있겠느냐”고 비판.
그러자 장 대표 일행이 트럼프 대통령·J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 액자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 시작.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오긴 했다”면서 조롱 중.
인물난 딜레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의 고심이 깊어짐.
기초 의원 등 선거에 내보낼 후보를 모집하는데 ‘조국혁신당’ 이름을 달고 나갈 만한 마땅한 인물이 없다고.
확장력, 중도 표심, 청렴성 등 모든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후보를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인 모양.
당 일각에서조차 “그런 완벽한 후보가 있으면 더불어민주당으로 가지 않았겠냐”며 다소 회의적인 시선도.
연말까지 특검 공화국?
국회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국정조사 기간이 3주도 남지 않음.
진상규명이라는 본래 취지 대신 논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
범여권 국조특위 위원들이 이미 ‘특별검사 도입’이라는 목표를 공언한 상황에서 잇단 청문회와 현장 조사 등을 ‘명분쌓기용’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비판 제기.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국정조사에서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특검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대형 건설사 안전 방치
A 건설사가 중동 파견 직원들의 안전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내부 폭로가 나오며 조직 안팎이 술렁이는 분위기.
전쟁 상황 속에서도 별다른 철수 지시나 조치 없이 최소한의 안내만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현지 사무실 인근에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대응이 미흡했다는 이야기가 돌며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
내부에서는 경영진 대응을 둘러싼 불만까지 이어지며 뒷말이 나오는 상태.
결국 못 팔아서?
요즘 아이돌의 핵심 돈줄은 ‘해외 투어’.
해외 각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티켓값, 굿즈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어마어마하다고.
하지만 최근 일부 아이돌의 미주 투어가 속속 취소되는 중.
이란 전쟁의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올랐다는 말이 나오지만, 실상은 표를 많이 팔지 못해서라고.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케이팝이 끝물에 다다랐다’는 말이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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