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뮤지컬 배우 이승연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데뷔곡은 ‘파이팅 애기엄마’.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디스코풍 리듬과 애교 섞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승연 특유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매력을 트로트로 발산했다.
데뷔곡 ‘파이팅 애기엄마’
디스코 리듬과 애교 목소리
이승연도 사랑스러운 딸을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 아직 꿈도 많고 끼도 많은 그가 또 다른 청춘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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