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물결(가칭) 김동연 대선 후보(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미래의숲 1차포럼 '위기의 대학, 공유경제를 만나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한국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학의 자율과 재정의 확충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법무법인 미션, 한국벤처창업학회 등이 주최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