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야구장 데이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연예계 공식커플이 된 하하와 별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하하와 별의 야구장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하하와 별이 야구장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18일 롯데와 넥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여느 연인들처럼 즐거운 모습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 하하는 함께 음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컬과 시구 및 시타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연인인 별과 함게 야구장 데이트를 가졌다.
하하 별 야구장 데이트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하하와 별이 정말 잘 어울린다", "하하와 별 모두 공식커플이 된 이후 표정이 더 밝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