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배우 이서진이 송하윤과의 커플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서진은 극 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송하윤과의 연기에 “내가 나이 어린 파트너와 연기하면 다들 욕을 하시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젊고 풋풋한 배우와 연기하는 것 역시 복 받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소감을 전했다.
송하윤은 “이서진 선배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극 중 야한 대사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가 신혼부부라 나름의 풋풋함도 있었다”며 “오빠 같았는데 촬영이 끝날 때 쯤 (나이 차이가 상당해서) 오빠가 아니었네 했다. 오빠가 편하게 마무리를 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