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송중기 이혼 소식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이혼 조정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송중기, 송혜교에 대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뤄 눈길을 끈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자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혼 조정은 송중기, 송혜교 당사자들이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끝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자료, 재산분할이 없기 때문에 복잡한 게 없으니까 빨리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두 사람이 이혼 과정을 질질 끌다보면 루머가 또 루머를 만들어내고, 그게 오히려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송중기는 길다면 긴, 짧다면 짤았던 결혼 생활을 끝내고 5분만에 전 아내와 남남이 되는 길을 택했다.
하지만 송중기는 이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안도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