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 2팀] 박민우 기자 =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서 화제를 모았던 아이돌 비주얼의 소유자 하유비가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은 ‘평생 내 편’.
화려한 브라스 연주와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롯댄스다.
<미스트롯> TOP 12 출신
'평생 내 편’으로 데뷔
하유비만의 간드러지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은 곡을 한층 더 세련되게 했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누구나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기 쉬운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소속사는 “방송, 광고 등 다양한 채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하유비는 평생 내 편으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트롯> 마미부의 워너비 맘으로 활약한 하유비는 TOP 12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간드러지면서 파워풀
아이돌 비주얼 자랑
당시 비주얼은 물론 출중한 댄스 실력, 넘치는 끼와 특유의 독보적인 보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