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한서희가 작고한 구하라와 나눴던 마지막 대화를 공개했다.
29일 한서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구하라와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과 함께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 꼭 꿈 속으로 찾아와 달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 속에서 구하라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한서희에게 “기분이 좋지 않다”며 “너를 보고 싶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잠이나 자야겠다”고 말한 구하라는 갑자기 “눈물이 난다”고 전했고, 이에 한서희는 “울지 말고 와서 대화하자. 다 괜찮다”고 달랬다.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 내용에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짠하다”, “속으로 많이 힘들었구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