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몰디브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김태희가 몰디브 화보를 통해 여신도 질투할 미모를 과시했다.
김태희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와 강렬한 태양이 쏟아지는 몰디브를 배경으로 여성미와 관능미 그리고 섹시미를 강조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태희는 실크와 시폰 소재로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우아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루와 핫 핑크 컬러의 시폰 드레스, 누드 컬러 시폰 드레스 등으로 김태희만이 뽐낼 수 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김태희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몰디브 화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