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파스텔 감성의 엘린(ELIN)이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ever time’을 발표한 것.
Fever time은 사랑의 시작이다. 그때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세련된 신스사운드와 두근거리는 심장박동과 같은 댄스리듬이 사랑의 행복함을 선사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들을 수 있는 도시적이며 사랑스러운 소프트 EDM 곡이다. 엘린이 작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첫 싱글 ‘Fever time’
사랑의 행복함 선사
Fever time은 시차와 거리를 극복하고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욱 빛이 난다. 전 세계에 동시발매됐다. 사전 공개를 통해 유럽의 여러 레코드 컴퍼니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엘린은 프로듀싱팀 ‘XLgate’서 여자 가이드를 맡을 정도의 실력파다. 이 팀은 한국의 Jocketmonster, 뉴욕의 Galaxika, 런던의 Joe, 캐나다의 Chloe, 대만의 Sun, 벨기에의 Mike 등 다양한 국가의 프로듀서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미 소문난 실력파
전 세계에 동시발매
소속사 측은 “상큼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 공감되는 가사 그리고 아름다운 밤하늘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과 귀를 가득 채워 줄 것”이라며 “발랄하고 상큼한 신인 아티스트 엘린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