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2:56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칼을 꺼내더라고요. 순간 너무 놀라서… 직거래 경험이 꽤 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포를 느꼈어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평범한 직거래하려던 A씨. 하지만 그는 거래 현장서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됐다. 구매자가 돈 대신 칼을 꺼내 들었던 것. 지난 2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2차 피해자 방지 차원서 이 같은 경험담을 공유한다”며 사건의 경위를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그는 당근마켓을 통해 220만원 상당의 아이폰 16 프로 맥스 단말기를 판매할 계획이었다. 이날 오후 7시30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역 인근서 거래가 잡힌 그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구매자를 만났다. 당시 구매자는 처음부터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IMEI(단말기 고유 식별 번호) 값 확인을 요구하며 휴대폰을 건네받더니, 인터넷이 느리다며 조작하고 조회 방법을 물어보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반복했다. 이후 ‘차비를 더 달라’ 등의 요구로 협상을 시도하더니, 돈을 받기 위해 통화하는 척하며 시간을 끌다 갑자기 칼을 꺼내 A씨를 위협했다. 그는 “순간 놀라 뒷걸음질쳤다.
기막힌 스마트폰 비상 녹음 기능을 알고 계신가요? 이것만 알면 위급 시 상대방 모르게 녹음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핸드폰을 켜고 따라해보세요.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가 동작 버튼을 음성 메모로 바꿔주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녹음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아이폰 15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단축어 앱에 들어가 상단의 플러스 버튼 선택 후 동작 추가 클릭 상단 검색창에 녹음을 검색 → 녹음 생성 설정 → 완료 버튼을 눌러 생성해 줍니다. 이후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 터치 → 뒷면 탭에서 이중탭 클릭 후 하단으로 내려 녹음 생성 항목을 선택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후 뒷면 탭을 가볍게 두 번 터치하면 녹음이 시작됩니다. 삼성 갤럭시 및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스토어에서 Good Lock 앱을 설치한 후 하단 우측의 ‘편리한 갤럭시’ 클릭 RegiSart 설치 후 실행 → 측면 버튼 길게 누르기 액션 클릭 후 사용 중으로 활성화시킨 다음 앱 실행-오른쪽 설정(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음성 녹음에서 녹음 시작을 눌러 줍니다. 이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녹음이 시작됩니다. <khg5318@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김민주 기자 = 몸캠피싱 수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나마 ‘철벽 보안’으로 불리며 안전하다고 알려졌던 ‘아이폰’마저 뚫렸다. 아이폰 첫 피해자는 몸캠피싱 가해자가 “같이 게임하자”는 말을 믿고 파일을 다운로드받았는데, 이 게임은 해킹 앱이었다. 사기꾼들의 수법은 날로 높아져 가는데, 피해자 구제는 힘든 게 현실이다. 몸캠피싱은 스마트폰 채팅 앱(어플)을 통해 상대의 음란한 행위를 녹화한 후 피해자의 지인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뒤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 수법 중 하나다. 경찰대학 치안 정책연구소의 ‘치안 전망 2023’에 따르면, 2021년 사이버 금융 범죄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한 2만8123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만1889건이 일어났다. 너마저… 사이버 범죄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몸캠피싱으로,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 몸캠피싱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3268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66.3%(1965건) 증가했다. 몸캠피싱 피해액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서 제출받은 사이버금융범죄 현황을 보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