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세 <사진으로 본 세상> 벌써 총선 모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의 투명성을 위해 전국 각지의 선거관리위원회서 개표 실습을 진행한다. 우리 유권자들도 소중한 한 표 행사를 위해 정치권을 유심히 들여다봐야할 때다. 사진은 지난 20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서 관계자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개표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