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바다로 바로 풍덩'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화제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사진이 화제다. 영국 출신 야생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바다를 향해 설치된 미끄럼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공개된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사진에는 해안가의 절벽 끝에 설치돼 있는 아찔한 미끄럼대의 모습이 등장한다. 베어 그릴스는 “섬에 있는 집에 새로 설치한 슬라이드”라며 미끄럼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거대한 물줄기'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화제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가 알려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온 후부터다.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영상은 남아메리카 푸에르트리코의 한 해변에 위치한 수영장을 담은 것으로 거대한 석회석 바위 위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수영장 주위에 자리 잡은 커다란 석회석 바위 지대가 거대한 파도를 막아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마치 폭포수가 쏟아지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다 나와!"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화제 때아닌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공개된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나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강제로 목욕을 당한 후 주인을 복수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 같아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진격의 김밥?' 초대형 김밥 2탄 화제 초대형 김밥 사진에 이어 초대형 김밥 2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대형 김밥 2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된 후다. 공개된 초대형 김밥 2탄 사진에는 보통 김밥의 10배 정도 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참치김밥의 모습이 등장한다. 참치캔 하나가 통째로 들어갔을 법한 엄청난 양의 내용물과 도마를 꽉 채운 압도적인 크기가 눈길을 끈다. 이 김밥 역시 김밥 동호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실제로 시중에서 판매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엄마만 신났네" 개학할 때 부모님 모습 개학할 때 부모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학할 때 부모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공개된 개학할 때 부모님 모습 사진에는 개학 첫날 한 가족 모습이 등장하는데, 책가방을 메고 시무룩한 모습을 하고 있는 3형제 모습 뒤로 기뻐하는 엄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아이들은 방학 끝나버려 시무룩해 있지만, 정반대로 엄마는 아이들에게서 해방돼 기뻐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2위는 우포늪…1위는?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는 어디?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는 문경새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 누리꾼 투표에서 문경새재가 1위를 차지한 것. 이번 투표는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됐으며 누리꾼들의 투표에 의해 순위가 결정된다. 현재 문경새재는 명승32호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3대 고갯길 중 하나로 유명한 곳으로 우포늪 등이 순위에 올라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초슬림 깁밥 이어 초대형 김밥 화제 초대형 김밥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대형 김밥’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온 후부터다. 초대형 김밥에는 오이, 달걀, 당근, 회 등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 특히 수십 명이서 함께 먹어도 문제 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김밥이 시중에서 판매되지는 않으며, 한 김밥 애호가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어느 나라 말이야?'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경상도 방언능력 검증시험’이라는 제목의 사진 총 8문제가 담겨 있다. ‘발까 주차뿔라’, ‘맥지 이캐놨네’, ‘아가 와그래 깰받노’ 등 경상도 사람이 아니면 그 뜻을 유추해내기 어려운 다소 생소한 사투리들로 빼곡하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앞발 날리는 사자 (사진=데일리메일) [일요시사=온라인팀] '어떻게 찍었을까?' 앞발 날리는 사자 앞발 날리는 사자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두 마리의 사자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3개월간 사자 무리를 쫓던 사진작가 엘리엇 니프가 우연히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자 엘리엇 니프는 “이들 사자는 마치 서열 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무리의 최고인 암사자가 사자의 얼굴을 내리치면서 싸움은 끝이 났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얼마일까?" 9천 칼로리 햄버거 9천 칼로리 햄버거를 본 적이 있을까? 9천 칼로리 햄버거가 실제로 존재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천 칼로리 햄버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수십 장의 패티와 수십 종류의 토핑으로 만들졌다. 미국의 한 햄버거집에서 만든 이 햄버거는 20장의 패티와 계란, 양파, 소시지 등 38가지의 토핑이 올려져 있다. 무려 높이만 30cm, 열량도 9천 칼로리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로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사이가 크기 때문에 10명이서 동시에 먹을 수 있을 만큼 양이 많으며 가격은 38달러(한화로 약 4만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도대체 몇 인분이야?" 9m 대왕 오징어 발견 9m 대왕 오징어 발견 소식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스페인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비야비시오사 지방의 인근 해변에서 길이 9m의 대왕 오징어가 발견됐다. 이 9m 대왕 오징어는 발견 당시 죽은 상태였으며 무게는 무려 8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9m 대왕 오징어를 발견한 어부는 "파도에 밀려 둥둥 떠있는 물체를 보고 살펴보니 커다란 오징어였다. 오징어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9m 대왕 오징어는 곧바로 루아르카에 있는 대왕 오징어 박물관으로 옮겨져 냉동 상태로 보관되고 있는데, 박물관 관계자는 "이 정도 크기의 대왕 오징어가 박물관에 들어온 건 25년 만에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 화제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가 때아닌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후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스 단면에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등장한다. 특히 머리 부분에 절묘하게 고양이가 머리를 내놓고 있어 폭소케 하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도대체 얼마나 남기려고…" 초슬림형 김밥 초슬림형 김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슬림형 김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후부터다. 공개된 초슬림형 김밥 사진에는 은박지 위에 놓인 초슬림형 김밥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초슬림형 김밥은 썰린 두께가 상당히 얇아 나무젓가락 두께와 비슷할 정도인데, 실제 이 초슬림형 김밥은 시중에 판매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오~ 신선한데!?' 흔한 화장실 캠페인 화제 흔한 화장실 캠페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흔한 화장실 캠페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게재된 흔한 화장실 캠페인 사진에는 화장실 문고리에 사람의 팔을 연상케 하는 그림 한 장이 붙어져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림이 붙어있는 문고리를 돌리면, 사람의 팔이 휴지통을 향해 휴지를 넣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이는 휴지를 휴지통에 제대로 버리자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데, 아주 재치 만점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5000년 전 장난감 발견 [일요시사=온라인팀] '가능성만 제기된' 인류의 5000년 전 장난감 발견 화제 5000년 전 장난감 발견 소식이 화제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터키 에게대학교 연구팀이 터키 시이르트의 초기 청동기시대 고분에서 보드게임 말로 추정되는 49개의 작은 돌조각을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발굴한 돌조각은 돼지, 개 등 동물의 형상이나 피라미드, 총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정교하게 조각된 게 특징으로 이 유물들은 당시 유행했을 법한 놀이의 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 도구로 할 수 있는 놀이는 지금의 체스와 유사한 놀이 종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 이상의 이렇다할 정보는 아직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너무도 복잡한' 이과생 기념일 챙기는 법 이과생 기념일 챙기는 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과생 기념일 챙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이과생 기념일 챙기는 법'은 한 이과생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과 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이과생은 "오늘 저희 e백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 이과생은 "자연로그인 밑(base)으로서 근삿값은 e=2.718..이며, 이 수는 무리수인 동시에 초월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일반적 개념의 접근이 아닌 e백일은 '272일'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인 셈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진격의 거인? 괴물 만난 기니피그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괴물 만난 기니피그’ 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공개된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에는 원래 크기의 기니피그보다 열배 이상 더 커 보이는 괴물 기니피그의 모습과 작은 기니피그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에서 거대한 기니피그는 자신의 앞에 작은 기니피그를 두고 있고, 등에는 또다른 기니피그를 업고 있어 누리꾼들을 폭소케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렇게까지 달랐어?"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 화제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자와 여자가 이성의 화를 풀어 줄 때 차이를 보여 주는 사진이 온라인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한 커플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으로 남자와 여자의 화 풀 때 차이를 이모티콘 두 개로 설명하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모티콘 여자 캐릭터는 남자친구의 화를 풀기 위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애교를 부리는 반면, 남자 캐릭터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싹싹 비는 모습이 등장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거... 고래야?" 233kg 괴물 가자미 화제 233kg 괴물 가자미가 포획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33kg 괴물 가자미’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게재된 후부터다. 사진 속 괴물 가자미는 노르웨이 근해에서 잡혔는데 무려 513파운드(233kg)나 나가며 국제 낚시 협회(International Game Fishing Association)가 인정한 기존 기록 419파운드를 깨고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기까지 했다. 최소 5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괴물 가자미를 낚은 독일 출신의 마르코 리베나우 씨는 “처음 낚시에 무엇인가 걸렸을 때 너무나 힘이 세 잠수함인 줄 알았다. 작은 보트가 끌려 갈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진 가자미였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한편 이 괴물 가자미는 주변 동료 3명의 도움을 받고도 90분의 사투를 끝에 낚아 올렸으며 추후 처리 여부는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폭우 맞고 있는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자연상태에서 쏟아지는 폭우를 맞고 있는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마크 브리저(44)가 최근 영국 리버풀 노우슬리 사파리 공원에서 빗방울을 닦아내는 개구리의 재미있는 장면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사진에는 5cm의 암컷으로 보이는 개구리 한 마리가 폭우 속에서 짜증이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빗방울을 닦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마크 브리저는 “피사체는 10분간 한 자리에 있었지만 그러한 자세는 불과 몇 초밖에 되지 않았다. 개구리는 마치 비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