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지난 7월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는 Best of Best 11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화이트해커와 리더급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BoB는 지금까지 총 1454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5.7 :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200명의 학생이 참석했습니다.
11기 학생들을 지도할 멘토단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전·현직 사이버작전사령관 등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는데요.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은 앞으로 9개월 간 교육에 들어갈 학생들에게 축사를 남겼습니다. (중략)
총괄: 배승환
촬영&구성&편집: 김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