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일요시사=온라인팀] 최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파리 생제르맹)의 '시속 180km'에 달하는 슈팅이 화제다. 2일(한국시각) 즐라탄은 무니시팔 두 레이에서 열린 '2012~13 시즌 프랑스 리그' 15라운드 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강력한 프리킥으로 리그 13호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얻은 프리킥을 그대로 왼쪽 골문 구석으로 꽂아 넣었던 즐라탄의 슈팅 스피드는 시속 180km에 달해 '대포알 슈팅'으로 경기장을 찾았던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즐라탄은 지난 잉글랜드와의 국가대표 경기에서 4골 득점과 ‘30m 오버헤드킥’을 선보이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김해웅 기자 kangjoomo@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과욕은 헛물만 켜고 실패를 부른다 정 나눈 후에 비즈니스 논하라 “무엇보다 선배님께서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 됩니다. 원금 4억원만 회수한다고 해도 성공이지요. 물론 이자 일부라도 건지면 더욱 감지덕지하고요. 과욕을 부리다보면 헛물만 켜고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 됩니다. 선배님이 내심으로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공사 현장대지와 건축물에 대하여 가압류 등을 생각해 보면, 토지에 대하여는 가능하지만 건축물에 대하여는 준공검사가 나기 전까지는 곤란하죠. 건축물이 준공검사가 완료되면 비록 등기가 나기전이라 해도 채권자가 대위권을 행사하여 소송을 통해 강제로 채무자 명의로 등기를 내고, 동시에 가압류를 비롯해 판결, 공증 등 경매를 통한 배당을
[일요시사=연예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전격 은퇴를 선언하며 프로인생을 마감했다. 1994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진출해 아시아 선수로는 최다승인 124승을 기록한 박찬호. 이제 마운드 위에서 당당했던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IMF 금융위기 때 희망을 던진 박찬호의 불같은 강속구는 국민의 뇌리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야구영웅 박찬호가 마운드를 떠난다. 단지 소속팀을 이전한다는 게 아니다. 현역을 은퇴하며 19년 프로선수의 화려한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한화 구단은 “박찬호가 금일 오후 본인의 은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은 박찬호의 은퇴 결정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박찬호는 정든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국민영웅 등극 박찬호는 한국야구의 선구자나 다름없다. 충청도 공주 출생인 그는 공주중동초-공주중-공주고를 거쳐 한양대에 입학했다. 학창시절부터 빠른 강속구를 던지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던 박찬호는 한양대에 진학한 후 최고 구속 156km를 찍는 등 탄탄대로의 길을 걸었다. 그는 공주고 3학년 시절인 지난 1991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시세보단 투자가치 있는 쪽이 더 유리하다 잡다하게 시간 끌어봤자 얻을 것 하나 없다 “박 사장님 소유로 돼있긴 하지만 은행에 2억 정도 대출 받기 위해 담보로 잡혀, 최고 채권액이 1억5000만원 정도가 설정돼 있을 겁니다.” “그래도 저당권 설정액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나는 그만하기가 다행이라 생각하고 추 사장에게 박 사장에 대한 정보와 빌라공사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파악하고자 했다. 추 사장은 조금도 거부하거나 기분상한 표정을 짓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속내를 감춰라 나는 추 사장에게 박 사장과의 관계를 물어보았다. “추 사장님은 박 사장과 언제부터 알고 지냈습니까?” “아, 예. 이번 공사 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메시 챔피언스리그 [일요시사 온라인팀] 축구를 신의 경지로 이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5.FC 바르셀로나)가 한해 최다골을 기록할 것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와의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인 FC 바르셀로나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G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메시는 이날 전반 27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슈팅이 스파르타크 골키퍼 디칸의 선방에 막혀 흘러나온 것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39분에는 상대진영을 유린하며 디칸과 일대일 상황에서 여유롭게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2골을 기록한 메시는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마드리드)와 5골로 득정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 한 해에만 통산 80골을 달성했다. 역대 한해 통산 최다골은 1972년 게르트 뮐러가 독일 대표팀과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을 오가며 작성한 85골이다. 메시의 현재 상태를 감안할 때 뮐러의 85골 기록은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정성기 결혼 [일요시사 온라인팀] 신생구단 NC다이노스의 투수 정성기가 동갑내기 동창 일반인 신부 이여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정성기는 NC 다이노스 구단 창단 후 첫 번째 품절남으로 의미가 있다. 순천효천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정성기는 사이드 암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르지는 못 했다. 미국 생활을 청산한 정성기는 NC 다이노스 창단에 발 맞춰 귀국했으며 2013년 NC의 프로무대 첫 정규시즌을 앞두고 있다. 신부 이여진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2009년 만나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정성기와 이여진 씨는 오는 11월 24일 여수시 히든베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현영 기자(사진=NC다이노스)
▲홍성흔 두산베어스 [일요시사 온라인팀] 홍성흔이 4년만에 친정팀인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구단은 19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홍성흔과 4년간 계약금과 연봉 등 총 3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홍성흔은 팀의 간판타자로 활약하다 지난 2008년 첫 FA 자격을 획득하고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이후 롯데의 4번타자로 활약한 홍성흔은 올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평균타율 2할9푼2리(390타수 114안타) 15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프로생활 14년간의 통산 타율은 3할 3리 166홈런 915타점이다. 한편 홍성흔과 롯데 구단 측은 원소속구단 협상 마지막 날인 지난 16일 밤까지 쌍방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당시 롯데 구단 측은 3년에 총 25억원을 제안한 반면 홍성흔 측은 4년에 34억원을 원했다. 이인영 기자(사진=뉴시스)
찬바람이 불면, 쫄깃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에 따끈한 국물이 한데 어우러진 맛깔스런 칼국수가 그리워진다. 25년 전통을 자랑하는 ‘종로할머니손칼국수’는 그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준 손칼국수가 그리워질 때 찾게되는 곳이다. 칼국수를 먹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파고다공원 뒷골목이 북적일 정도로, 종로구 돈의동 손칼국수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러온 곳이다. 원조 강전석 할머니가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던 그해부터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낸 칼국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골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맛으로 자리 잡았다. 또 2대 계승자 조순희 할머니가 가업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 온 이곳이 전통의 맛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최근 종로FnC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이곳 칼국수의 내용물은 국물과 국수, 고명으로 얹은 파와 김이 전부다. 언뜻 투박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소박해 보이지만 맛을 보면 누구나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깊은 국물 맛과 부드러운 면발을 자랑한다. 소박한 재료로 이처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맛에 대한 원칙 덕분이다. 멸치 육수를 기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남의 손에 넘어간 돈 되찾기 어려워 속내 감추는 자는 위장술에 능하다 “그게 처음에는 5000만원에서 시작되었다네. 이자를 잘 주기에 믿고 다시 빌려주고 또 주고 그러다보니 4억이 된 거지. 그 왜 있잖나. 처음에 적은 돈을 빌려 높은 이자와 원금을 착실히 갚아나가면서 상대방의 신뢰를 얻은 다음, 더 많은 돈을 빌려서는 두꺼비가 파리 잡아먹듯 날렵하게 삼켜버리고 잽싸게 잠수 타버리는 그런 류의 인간들…. 다행히 그 선배가 돈을 빌려준 박 사장이란 사람은 사기꾼이 아닌 순수한 경우여서 천만 다행이었지.” 본드 혹은 안개 “그래서 어떻게 해결이 되었나?” “허어, 이 친구야. 돈이라는 것은 자석이나 본드보다 더 강력한 접착 성질이 있고, 안개와 같이 사
▲김소은 마네킹 놀이 [일요시사] MBC 드라마 <마의>에서 철없는 숙휘공주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소은 마네킹 놀이 게시물이 화제다. <마의> 제작진은 최근 아름다운 색감의 당의를 입고 마네킹 놀이에 한창인 김소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마의> 세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 대기 중 한쪽 벽면에서 마치 쇼윈도우에 전시된 마네킹같이 무표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은은 화려한 당의에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한쪽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며 인형미모를 과시하는가하면 무표정한 모습으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진짜 한복 입은 마네킹을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김소은 마네킹 놀이가 화제가 된 MBC 드라마 <마의>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최현영 기자(사진=판타지오)
▲박종우 열애 [일요시사 온라인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독도 세리머니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박종우(23.부산 아이파크)가 2살 연상의 일반인과 핑크빛 열애설 소식을 전했다. 15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종우가 2살 연상의 일반인 이 모(25)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에서 근무 중인 2살 연상의 여자친구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인형으로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박종우의 여자친구 이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종우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특히 박종우가 독도 세리머니로 힘들어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종우 측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박종우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귀는 것 맞다"며 "여자친구가 일반인이다보니 최대한 사생활을 보호해 주고 싶다.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박종우의 여자친구 이 씨의 페이스북은 폐쇄된 상태다. 한편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 징계 여부는 오는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최현영 기자(사진=뉴시스)
▲즐라탄 스웨덴 잉글랜드 [일요시사 온라인팀]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스웨덴 잉글랜드 친선경기서 무려 4골을 몰아치며 조국 스웨덴의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즐라탄은 자신의 네 번째 골을 화려한 아크로바틱 골로 장식했다. 즐라탄은 15일(한국시간) 스웨덴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 선발출장해 전반 20분 첫골을 기록하며 골폭풍의 시동을 걸었다. 이어 반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대니 웰벡(맨유)과 38분 스티븐 콜커(토트넘)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1-2 상황은 후반 중반까지 지속됐다.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린 것은 역시 즐라탄이었다. 즐라탄은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32분 안데스 스벤손(옐프스보리)의 패스를 가슴으로 정교하게 잡아 침착하게 잉글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동점골을 뽑아냈다. 그리고 7분 후, 즐라탄은 그림같은 오른발 프리킥을 선보이며 스웨덴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헤트트릭을 기록한 즐라탄의 골 폭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45분, 즐라탄은 조 하트 골키퍼가 패널티지역 밖에서 헤딩으로 걷어내 공중으로 뛰어오른 볼을 끝까지 집중해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친선경기의
▲이다해 제작발표회 아이리스2 [일요시사 온라인팀] 전작을 뛰어 넘는 속편이 될까? 내년 2월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아이리스2>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출연진이 공개됐다. KBS와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아이리스2> 쇼케이스 행사를 갖고 제작비 200억원 규모의 <아이리스2>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리스2>는 전작 <아이리스>의 최정예 요원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으로부터 3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리스>가 대한민국의 통일을 가로막는 세계적 군산복합체와 관련된 비밀 조직인 '아이리스'와 정보기관 NSS의 대결을 다뤘다면 <아이리스2>는 여기에 북한 비밀 조직까지 추가해 3각 구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아이리스2>는 남북한 통일 회담을 앞두고 북측 대표가 암살당하면서 시작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대한민국이 불바다가 되는 장면도 나올 것"이라며 "그 장소가 서울일지 부산일지 아니면 제3의 장소일지 아직 미정>이라고 말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리스2>의 연출
▲남영동1985 [박대웅의 영사기] <남영동1985>와 9000원짜리 민주주의 [일요시사] 컴퓨터 모니터의 깜빡이는 커서가 마치 "어렵지?"라는 말은 건네는 것 같다. '정지영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불편한 진실' '돌직구' 등 언론에 표현된 영화 <남영동1985>를 상징하는 단어들은 시쳇말로 '너~무' 많다. 하지만 막상 평론을 쓰기 위해 책상 앞에 앉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영화를 전달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다.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니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간과하는 것 같고, 메시지를 전달하자니 영화의 무게감에 짓눌려 벌릴 것만 같다. 그러다 문득 어느 자리에서 "요즘 영화값 얼마니?"라는 친구의 질문이 생각났다. "9000원"이라고 답하자 비싸다며 투덜댔던 친구다. 9000원. 점심 한끼로 쓰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잘 챙겨 먹기에는 부족한 돈. 커피전문점에서 두 사람 분의 커피를 먹기에는 조금 모자라고 돌아서 생각하면 다소 아까운 돈. 아마 그런 돈이 9000원이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만약 9000원의 돈이 생긴다면 어디에 쓸지 용처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여러분은 어떠신가? 혹시 이런 고민이라면 영화관을 찾아 <
기존에 이탈리안 스타일의 정통 메뉴와 더불어 이탈리안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미역국 파스타, 누룽지 파스타, 홍합 스튜 등 한식 식재료와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스미스가 이번에는 한국인의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와 전통주 ‘막걸리’를 주제로 이탈리안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과 결합한 메뉴를 선보였다. 김치와 어울리는 소재 구성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개발된 이탈리아 메뉴인 ‘골든김치피자’는 볶은 김치의 매콤함에 새콤한 렌치 드레싱과 고구마 무스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감베로니 김치파스타’는 신선한 새우와 아삭한 식감의 볶은 김치를 곁들인 로제 파스타를 기반으로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김치 소스의 3종 소스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 막걸리와 미숫가루, 블루베리, 카푸치노의 결합도 이색적이다. ‘드렁큰그레인’은 한국인의 대표 여름 메뉴인 ‘빙수’에서 착안, 부드럽고 달콤한 팥앙금과 담백한 미숫가루가 조화를 이뤄 담백하다.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음료로 남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미용에 좋은 블루베리를 소재로 20~30대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선보인 ‘퍼플스노우’는 우유와 막걸리가 눈처럼 풍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보증인의 신용과 재산 상태 확실히 검토해야 상환능력 없는 보증인은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그때 조용히 대화를 듣고 있던 친구가 내게 물었다. “도대체 누구인데 그래? 자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모습은 처음 보네.” “어, 참….” “태백 카지노 운운하던데 도박으로 돈을 날렸는가 보지? 누군데 그래?” “기가 막히는군. 같은 동향 선배인데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렸다네. 그리고 지금 또 돈을 빌려달라는 거야. 지난번에 집안에 사정이 있다고 해서 몇 천만원을 빌려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돈도 도박에 날린 후 다른 곳에서 마련해서 되돌려 준 것 같네.” 엎친 데 덮친 격 얼마 전 오 선배가 자신의 동생 문제로 3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주었는
▲콜드게임 [일요시사 온라인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막한 아시아시리즈가 콜드케임의 영문 표기 오기로 시작 첫날부터 망신을 당했다. 이날 오전 사직구장에서는 대만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 최약체로 평가되는 중국 올스타팀 차이나 스타스 간의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라미고 몽키스는 차이나 올스타를 맞아 14대 1의 큰 점수차로 7회 콜드게임을 거뒀다. 이날 라미고 몽키스는 린즈성과 메이저리거 출신 천진펑, 스즈웨이의 홈런포를 포함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손쉽게 승리를 낚아챘다. 문제는 경기 후 전광판에서 벌어졌다. 이날 7회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종료되자 전광판에 콜드게임의 영문 정식 명칭인 'Called Game'이 아닌 'Cold Game'으로 잘못 표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편 올해 아시아시리즈에는 7회 이후 양팀 점수가 10점 이상 벌어지면 경기를 종료하는 콜드게임 제도를 도입했다. 최현영 기자(사진=뉴시스: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함)
▲아시아시리즈 개막 [일요시사 온라인팀] 아시아 최강의 프로야구팀을 가리는 아시아시리즈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개최 도시팀 자격으로 출전한 롯데 자이언츠 두 팀이 출전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재팬시리즈 우승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꼽힌다. 이 밖에도 타이완의 라미고 몽키스와 중국의 차이나스타스, 호주의 퍼스 히트가 출전한다. 아시아시리즈는 6개 팀이 두 개조로 나누어 8일부터 3일 동안 2경기씩 풀리그를 펼치고 각조 1위팀이 오는 11일 결승전을 갖는다. 아시아시리즈는 지난 2005년에 시작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으며 국내에서 개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승팀은 상금 5억원, 준우승팀은 3억원을 각각 받게 된다. 한편 8일(오늘)에는 우리나라의 롯데 자이언츠와 호주의 퍼스가 맞붙는다. 롯데로서는 결승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하지만 감독 교체와 부상선수가 많이 고전이 예상된다.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호주 퍼스에는 특급 소방수 구대성이 버티고 있다. 비록 운동선수로서는 환갑을 넘어 칠순을 바라보는 44살이라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대성은 여전히 직구 시속 135km의
▲조인성 결혼 [일요시사 온라인팀]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포수 조인성이 오는 12월 2일 결혼식을 갖는다고 6일 <MK스포츠>가 보도했다. 조인성 측근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다르면 조인성은 오는 12월 2일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대 일반인 김모(29)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조인성의 측근은 조인성과 김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고 이후 1년여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조인성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 SK로 이적했다. SK는 2012 팔도 프로야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인성은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사진=뉴시스)
성공 창업 콘서트 개최 SK플래닛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트라이앵글 콘서트’를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월24일 밝혔다. 11월2일 오후 2시 서울(T타워 수펙스홀)을 시작으로 전주(13일, 독립디지털영화관)ㆍ충남(1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ㆍ대구(23일, ICT Park)ㆍ부산(30일, 문화콘텐츠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김현진 레인디 대표 등 벤처 CEO들과 투자자들이 참가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창업ㆍ개발ㆍ기획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강연마다 2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10월24일부터 지역별 행사 전날까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oic.tstore.co.kr)에서 하면 된다. 김영철 SK플래닛 OC(Open Collaboration) 추진센터장은 “이번 콘서트가 전국 5개 지역에서 열려 지역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플래닛은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