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추신수 20-20 100-100 진기록 화제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20-20 100-100, 야구 본고장서도 통한 '호타준족' 추신수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3년 만에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서 2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6타수 3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해 '20-20' 클럽을 달성했다. 21개 홈런과 도루 18개로 '20-20' 클럽 가입에 도루 2개를 남겨두었던 추신수는 이날 2회와 9회에 도루를 기록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시절인 2009년과 2010년에도 '20-20'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추신수는 109개의 볼넷과 105득점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사상 처음 톱타자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진기록도 추가했다. 추신수는 이날 연장 10회 말 끝내기 안타로 팀의 3-2승을 이끌며 기록 달성을 자축하기도 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
▲박지성 해외 반응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박지성 해외 반응, 7라운드의 선수 '후끈' 박지성 해외 반응 소식으로 온라인이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시즌 2호 골을 기록한 '산소탱크' 박지성(32·에인트호번)이 네덜란드 축구 전문 매체가 뽑은 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 반응이 뜨거운 분위기다. 네덜란드 축구전문 매체인 풋발 인터내셔널은 23일(이하 현지시각) 박지성을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의 선수로 선정했다. 박지성은 지난 22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2013-2014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 아약스와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날 박지성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승부의 쐐기를 박는 오스카 힐리에마르크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4분 뒤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슈팅을 때려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의 활약을 앞세워 에인트호번은 라이벌 아약스를 4-0으로 완파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풋볼 인터내셔널은 "박지성은 아약스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 헌신
[일요시사=사회팀] 연예인 홍석천의 이름이 경찰 SNS에 등장해 팬들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커밍아웃’ 이후 그가 하는 모든 행동에 비난과 조롱을 일삼았던 사람들도 이번에는 그를 칭찬했다. 도대체 홍석천은 무슨 일을 한 것일까. 지난 2일 홍석천의 선행이 경찰청 SNS를 통해 알려졌다. 길에 쓰러진 취객을 돕기 위해 경찰지구대에 도움이 요청했다는 것이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는 SNS에 “오늘 새벽 자정이 넘은 시각 저는 소내 상황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로 연예인 홍석천이 지구대에 뛰어 들어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석천이 ‘큰 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투철한 시민정신 홍석천은 경찰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한 후 취객에게 계속 말을 걸며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한다. 칭찬글이 화제가 되자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어젯밤 취객을 도와드린 일로 과하게 칭찬받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막내경관님이 진심 끝까지 도와주셔서 가능했어요. 고생하셨어요”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개그맨 정범균도 홍석천과 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선행을 베풀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4월 마포대교 난간에서 투신
[일요시사=경제1팀] 오는 10월5일 오전 9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수변마당 일대)에서 '2013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등의 주최로 열린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사)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일요시사>가 후원하는 '2013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단순한 마라톤대회가 아닌 나라사랑과 국민 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 제한은 없으며 하프, 10km, 5.4km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뚝섬 수변마당을 출발해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천호대교를 거쳐 반환점을 돌아 다시 수변마당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한강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달릴 수 있다. 하프코스는 종합 남·여 1∼3위, 연대별 남·여 1∼5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상품이 수여되며, 10km 코스는 종합 남녀 1∼10위, 5.4km 코스는 종합 남·여 1∼65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12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약 3000여명의 참가자와 자원 봉사자가 참여했고 하프, 10km, 5.4km 코스로 진행됐으
▲박근영 오심 논란 (사진=화면 캡처) [일요시사=온라인팀] 박근영 오심 논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한국야구위원회(KBO) 박근영 심판이 12일, 또 다시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 심판은 전날 문학구장에서 열린 SK-두산전에서 2회초 두산 손시헌의 3루 내야땅볼 때 1루 세이프 상황을 아웃으로 판정했다. 손시헌의 3루 땅볼타구를, SK 최정이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1루수 박정권이 1루에 발을 떨어뜨린 채로 잡았는데도 아웃 판정한 것. 다시 재생된 TV 화면상으로도 분명한 박 심판의 오심이었다. 앞서 박근영 심판은 지난 6월15일 잠실 LG·넥센전에서도 명백한 2루 포스아웃 상황을 세이프로 선언해 한때 논란을 불러일으켰었다. 이후 박 심판은 16일 KBO 심판위원회에서 자체 징계를 받고 2군행으로 내려갔다가 지난 7월12일 1군에 복귀했다. 조종규 KBO 심판위원장도 “박근영 심판의 당시 판정을 내릴때 위치가 1루수 박정권의 발을 보지 못하고 가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런 실수가 나온 것 같다. 현재 징계 여부에 대해 결정한 것이 없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KBO,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아니,
[일요시사=온라인팀] 유리베 3홈런, 4타수 4안타 3득점 '맹타' 유리베 3홈런 등 LA다저스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선보이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후안 유리베는 10일(한국시각), 2회말 투런포를 시작으로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4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의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선보였다. 안드레 이디어와 아드리안 곤잘레스, 핸리 라미레스도 각각 1개씩 홈런 아치를 그리며 힘을 보탰다. 선발 리키 놀라스코는 6⅔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의 안정적인 투구로 불방망이 타선에 화답했다. 7연승을 달린 놀라스코는 시즌 13승째(9패)를 수확하면서 류현진(13승5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5일 콜로라도전부터 시작한 연패를 '4경기'에서 끊어낸 다저스는 시즌 84승째(59패)를 수확하면서 내셔널리그(NL) 선두를 지켰다. 지구 2위 애리조나와의 승차는 12경기로 늘어났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팀] 화제의 한국영화 두 편이 휴가철을 맞아 흥행 쌍끌이로 순항 중이다. 봉준호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 <설국열차>와 '대세남' 하정우가 출연하는 <더 테러 라이브>는 각각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스코어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의 흥행몰이가 전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8일 <설국열차>는 개봉 8일 만에 전국관객 450만명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더 테러 라이브> 역시 <설국열차>보다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250만명으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는 당분간 이 두 영화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 개봉 전부터 불붙은 두 영화의 자존심 대결은 이른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요약됐다. 순수 제작비만 450억원이 투입된 <설국열차>는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대한민국 대표배우인 송강호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낳았다. 이미 영화계에선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설국열차>를 지목한 바 있다. 이에
[일요시사=문화팀] 연일 32∼34℃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지속돼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요즘. 일상생활 속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와 이에 따른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다. 일사·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급증 농업인·노동자 각별한 주의 요구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폭염이 절정에 이른 지난 7일 하루에만 열사병으로 2명이 숨졌으며 6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온열질환은 크게 열부종, 열경련, 열실신, 열탈진, 열사병 등으로 나뉘는데 후자로 갈수록 증상이 심각하다. 특히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한 노인들이나 야외 작업이 많은 농업인, 노동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 자주마시기]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몸을 신속히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강조하고 있다. 보건당국이 권하는 무더위를 이기는 수칙 첫 번째 역시 물 마시기다. 질병관리본부는 “물, 음료수, 과일주스 등을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며 “물만 자주 마셔도 온열질환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몸 속에 수분이
[일요시사=온라인팀] 설국열차 양갱, 봉준호 "제이미 벨, 힘들어 하더라" 영화 <설국열차>에 등장하는 '단백질 블록(Protein Block)'이 전통 간식 양갱과 비슷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이미 벨이 곤혹을 치른 사연이 공개돼 더욱 더 화제다. 최근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영화에 나오는 단백질 블록은 양갱이 아니라 미역과 설탕으로 만든 젤리"라며 "맛이 아주 고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 배우들이 고역을 겪었는데, 틸다 스윈튼은 생각보다 잘 먹었지만 제이미 벨은 힘들어하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촬영 당시 제이미 벨은 단백질 블록을 도저히 삼키지 못해 촬영이 끝나면 바로 뱉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설국열차> 속 '꼬리 칸'에 거주하는 하층민들에게 배급되는 '단백질 블록'이 양갱과 흡사한 모습이라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었고, 영화 볼 때 양갱을 먹으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소문도 함께 퍼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문화팀] 첼리스트그룹 첼리씨모의 리더이자,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 서울모던앙상블과 트리오 보노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유하나루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첼로독주회를 연다. 28일 예술의 전당서 첼로독주회 깊은 음색과 다양한 선율 기대 첼리스트 유하나루는 15세의 늦은 나이에 첼로를 시작했지만 지휘자, 성악가이신 양친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성악을 배우며 음악적인 환경에서 성장하여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최고점 졸업)를 마치고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과정을 수학했다. 독일 유학 중 이탈리아 “Citta di Barletta” 국제콩쿨에서 Duo 부문 1위와 현악전체 부문에서 2위, “Euterpe” 국제콩쿨에서 현악전체부문에서 1위, 실내악 부문 2위에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체코 필하모니, 북 포르투갈 심포니 오케스트라, North Czech Philharmony,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린 조인상, 기타 서정실, 피아노 강소연, 가야금 이지영, 장구 유경화, 징 고명진 등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일요시사=문화팀] 세계적인 예술감독 금난새가 라움아트센터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피 브런치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3일 공연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금난새가 음악의 안내자를 맡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금난새는 국내 최초 ‘해설이 있는 음악회’, ‘마라톤 음악회’, ‘도서관 음악회’, ‘로비 음악회’ 기획으로 연주 장소를 파괴한 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 벤처오케스트라를 창립한 장본인이다. 또한 지난 15년 동안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해설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왔으며 온 국민의 마에스트로로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뽑힌 바 있다. 이번 ‘해피 브런치 콘서트’는 7월 18일, 10월 16일 등 총 3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8일 공연은 금난새 특유의 재치 있고 해박한 해설과 함께 유라시안 스트링 퀄텟의 연주로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곡 B♭장조 Op.34 중'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현악기를 위한 4중주, 드보르작 현악4중주 F장조 '아메리카' 등의 음악을 1시간 동안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일요시사=사회팀]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위시한 국내파와 해외파의 갈등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축구팬들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양측은 서둘러 사건 진화에 나섰지만 한 번 불거진 불화설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표팀의 '보이지 않는 손'은 과연 누구일까. '봉동이장'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언론 인터뷰는 축구계에 큰 파장을 불렀다. 추측만 무성했던 대표팀 내 불화설에 대해 당사자인 최 전 감독 본인이 입을 연 것이기 때문이다. 불 지핀 기성용 최 전 감독은 지난 3일 있었던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성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성용이 비겁했다" "(혈액형이) O형인 수비수보다 B형인 수비수가 낫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시각, 복수 언론은 최 전 감독의 발언을 근거로 대표팀 내 불화설을 기정사실화했다. 해외파와 불편한 관계에 있던 최 전 감독이 언론을 통해 섭섭한 속내를 드러냈다는 해석이었다. 앞서 최 전 감독은 "일부 해외파가 식사시간에 자신들끼리만 밥을 먹는다"며 대표님 내 분위기를 우회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일요시사=문화팀] 라움 아트센터에서 펼쳐진 ‘GN Classic Charity Concert’ 상반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총 4회 시리즈로 진행된 콘서트는 ‘기부(Charity)와 나눔(Sharing)’을 주제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라움 체임버홀에서 개최됐다. 첫번째 콘서트는 지난 3월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의 연주로 시작됐고,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첼리스트 ‘유하나루’가 그 뒤를 이었다.지난 26일 열린 마지막 콘서트는 작곡가 김대성의 곡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가야금 등 전통 국악과 양악의 환상적인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 돼 듣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라움에서 제공되는 최고급 만찬과 자선기금을 위한 파티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과 기부금은 모두 ‘주사랑 공동체’에 후원된다.이종락 목사가 이끄는‘주사랑 공동체’는 불법으로 유기되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베이비 박스’를 설치한 단체다. 베이비 박스는 2009년부터 약 90여명의 아이들이 유기되어 방치되는 것을 막았으며 특히 장애로 인하여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대호 13, 14호 홈런, 롯데전서 4타수 4안타 '불방망이' '거인'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194cm)가 한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맹타를 휘둘렀다. 이대호는 전날(27일·현지시각)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과 8회 홈런 한 방씩을 때려내는 등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던 이대호는 전날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틀 만에 시즌 13, 14호 홈런을 몰아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대호가 한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때려낸 것은 올 시즌 들어 두 번째로 지난 4월29일,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4, 5호포를 잇따라 날린 바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 4개의 안타를 몰아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22에서 0.333으로 치솟았다. 이대호의 시즌 타점은 '46개'로 늘어났다. 경기 초반부터 이대호의 방망이는 매섭게 돌아갔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그레이싱어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우측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했다. 고토 미쓰타
[일요시사=사회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지만 최악의 경기력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구할 해법은 과연 없을까.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국대 복귀 여부는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위기론과 맞물려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스승 히딩크 감독의 말처럼 미래는 모르는 법이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시아는 물론이고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쉽지 않은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무릎 괜찮나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마지막 일전, 지난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우리 대표팀은 중동의 강호 이란을 맞이했다. 경기 전까지 조 1위를 지키고 있던 우리 대표팀은 이날 졸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이란은 승리의 기쁨에 포효했고, 우리 대표팀은 이란에 이어 조 2위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내려앉은 건 순위뿐만이 아니었다. 예선 기간 내내 이어진 대표팀의 형편없는 경기력은 늘 논란의 대상이었다. 선수들 간의 호흡은 물론이고 특유의 투지 또한 모습을 감췄다. 일부 젊은 선수들이
박지성 공개사과, “죄송스럽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캡틴' 박지성 공개사과, 김사랑·배두나 등에 “죄송스럽다” '캡틴'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이 20일, 그 동안 자신과의 열애설에 휘말렸던 연예인들에게 공개사과했다. 박지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는 열애설이 난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피해를 입힌 것 같다”며 사과했다. 최근 박지성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배우 배두나,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씨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박지성은 이날 관심을 모았던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대해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박지성은 "결혼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고도 말해 당분간 교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유럽축구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라서 내가 은퇴를 하지 않는 한 7월에 결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이승엽 홈런 신기록, 통산 352호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승엽 홈런 신기록, 이젠 담장 넘길 때마다 '역사' '돌아온 라이온킹'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마침내 프로야구 홈런 기록사를 새로 썼다. 이승엽은 20일, 문학구장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1사 1,3루에 나와 윤희상을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뿜어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이승엽은 SK 선발 윤희상의 바깥쪽 143㎞짜리 직구를 공략해 올 시즌 7번째이자 개인 통산 352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승엽은 이로써 양준혁(전 삼성) SBS ESPN 해설위원이 보유한 종전 개인통산 최다 홈런 기록(351개)을 갈아치웠다. 이승엽은 "윤희상이 직구나 포크볼을 던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구가 왔다. 방망이가 다소 늦은 감이 있었는데 스윙이 잘 돼 홈런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외야수가 점프를 해 아웃인 줄 알았다. 외야수가 (공을 잡았다면)글러브를 흔들었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홈런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
[일요시사=온라인팀] 류현진 이치로 피홈런 등 3실점, 시즌 3패째 'LA다저스 괴물' 류현진이 스즈키 이치로와의 맞대결에서 솔로포를 맞고 3패째를 기록했다. 20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LA다저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4:6으로 팀이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5회까지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있던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치로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6회에 이치로에게 홈런을 허용한 것이 가장 아쉽다. 실투는 아니었으나 이치로가 잘 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김태균 공식 사과, 왜? [일요시사=온라인팀] 김태균 공식 사과, '인종차별 논란'에 “유먼은 공략 어려운 선수?”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공식 사과했다. 김태균은 10일, 한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일의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롯데 자이언츠 쉐인 유먼 선수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전문 기자분의 질문에 유먼 선수의 투구폼이 타자 입장에서는 공략하기 어려운 훌륭한 선수라는 뜻으로 말했던 것이 아쉽게 전달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태균은 "일본팀에서 용병 생활을 경험해본 저로서는 용병의 힘든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팀의 바티스타를 비롯한 용병들과도 각별하게 지내고 있는데, 공인으로서 앞으로 좀 더 신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김태균은 한 방송에서 상대하기 어려운 투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유먼을 지목하면서 까만 피부 등 인종차별을 연상케 하는 이유를 덧붙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괴물'은 괴물이었다.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완봉승'으로 최고 구위를 선보이며 시즌 6승에 안착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미국프로야구(MLB)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까지 무실점으로 상대팀 타선을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파죽의 3연승을 달린 류현진은 시즌 6승째(2패)를 거둬들였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 스피드와 구위, 제구력이 모두 좋았으며, 직구 최고구속은 95마일(153㎞)을 찍었다. 이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가장 빠른 공이었는데, 직구 구위가 살아나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 등도 덩달아 상당한 효과를 봤다. 특히, 2회 1사 후부터 8회 2사까지 19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선보여 강타선 에인절스의 자존심을 꺾었다. 류현진은 9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쳤으며 삼진은 7개를 솎아냈다. 투구수는 총 113개(스트라이크 79개)였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3.30에서 2.89로 한층 낮아졌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시즌 두 번째 2루타를 날리는 등 3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을 0.238에서 0.250으로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