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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8.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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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44%⋯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4%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처음으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3주 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율은 7%p 하락하고 부정 평가율은 8%p 상승하면서, 수치상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서는 첫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긍정 평가자들은 이유로 ‘외교’(19%),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8%), ‘소통’(7%),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부동산 정책’(4%) 등을 들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30%)이 독보적인 1위로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검찰 권한 축소’(5%),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4%), ‘국방·안보’(4%)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를 기록했다. 이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