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영화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이 영화 채널 CGV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에서 디카프리오와 <타이타닉> 이후 10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은 케이트 윈슬렛의 전 남편인 샘 멘데스 감독이다.
당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전)남편 앞에서 베드신을 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끔찍했다”고 말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윈슬렛은 “레오와 오랜만에 함께 연기를 해서 감회가 새롭고 호흡도 잘 맞았다”면서도 “하지만 베드신 촬영은 정말 민망하고 괴상했다. 남편이 ‘좋아, 레오. 케이트의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 이번엔 다리를 잡아봐’라고 외칠 때면 빨리 촬영을 끝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