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0:01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경락을 받아 상품성 갖춰라 얕은 꾀 부리다 소탐대실하다 “자알 되었네요. 그럼 더 이상 미룰 것이 아니라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 말처럼 이 자리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내일 중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읍시다.” 나는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약정서를 작성하라고 못을 박았다.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서로 이행각서를 주고받았다. 다음 날 오후, 오 선배와 추 사장은 서로 만나 관할 구청에 가서 건축물 명의를 오 선배 앞으로 이전한다는 동의서를 작성해 주었다. 오 선배는 추 사장에 대한 연대보증에 대해 면책해 주었고, 공사 중단한 채 남아있는 잔여공사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약정서를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하였다. 공사업자인
닭가슴살과 샐러드 조화된 웰빙 메뉴 선보여 국내 1위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의 돈까스, 우동 전문점 ‘유나인’(대표 우길제)이 신메뉴 ‘힐링 수비드 닭가슴살’을 출시했다. 유나인이 선보이는 힐링 수비드 닭가슴살은 고단백 부위인 닭가슴살에 신선하고 풍부한 계절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담고 있다. 특히 유나인은 힐링 수비드 닭가슴살 안주 메뉴도 함께 선보여 가벼운 주류와 함께 닭가슴살 안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창영 유나인 전략기획팀 팀장은 “최신 수비드 기법(재료를 진공으로 포장해서 끓지 않을 정도의 저온에서 삶는 저온숙성조리법)으로 가공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유나인만의 독특한 가쓰오 소스와 채소를 더해 신선한 채소와 닭가슴살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했다”며 “웰빙과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나인은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12일부터 등심돈까스 혹은 매운철판돈까스 주문 시 중우동을 무료로 고객에게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와 홈페이지 시식 후기 게재 이벤트를 1월2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유나인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83% 함유된 하이올레익 해바라기 오일을 사용한 건강하고 맛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왈가왈부 따져봐야 득될 것 하나 없다 윈윈전략 차원서 새로운 대안 찾아야 “어쨌든 박 사장이 약속을 어긴 것만은 사실이잖아. 하지만 지난 걸 가지고 서로 왈가왈부 따져봐야 아무런 득도 없지 않겠어? 앞으로가 더 큰 문제지. 박 사장이 이대로 완전히 모든 것을 끝장내고 오 선배님과 평생 원수로 살 것인가, 아니면 서로 윈윈전략으로 공존 공생할 것인가? 어느 쪽이든 선택을 해야 할 것이네.” 히든카드를 쥐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고개를 숙이고 있던 박 사장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는 듯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더 이상 부연설명을 하지 않고 준비해간 메모지를 꺼내 박 사장 앞에 내놓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박 사장, 여기에 확인각서를 작
수제햄부대찌개전문점 ‘박가부대찌개·닭갈비’는 2만4000원 상당의 다양한 쿠폰이 들어있는 2013년 달력을 황금맛차세트 메뉴 식사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달력에는 박가부대 전속모델인 인기 아이돌 걸그룹 ‘시크릿’의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담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인기메뉴와 할인메뉴 쿠폰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새로 선보인 황금맛차세트는 수제햄부대찌개 2인분에 라면사리, 훈제삼겹&양파샐러드로 구성된 ‘황금세트’, 철판닭갈비 2인분에 쟁반막국수와 볶음밥으로 구성된 ‘맛차친구세트’, 그리고 철판닭갈비 2인분에 훈제삼겹&양파샐러드와 소주 1병으로 구성된 ‘맛차커플세트’ 등이 있다. 또한 박가부대가 3년째 제작협찬하고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황금맛차’ 코너를 시청한 후 인증샷과 함께 시청 소감을 올리고(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팅 주소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박가부대 무료 시식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 1등(1명) 10만원, 2등(2명) 5만원, 3등(10명) 3만원 상당의 무료 시식권을 각각 선사한다. 그밖에 4, 5등에게도 1만원 상당의 무료 시식권과 시크릿 달력을 증정한다. 달력 증정 이벤트는 전국 박
챙겨먹으면 좋고 안 먹어도 그만이었던 디저트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메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전에는 밥만 배불리 먹었다면, 요즘은 식사를 가볍게 하거나 오히려 식사를 건너뛰더라도 커피나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차별화된 아이템을 내세운 다양한 디저트전문점들이 창업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햄버거, 샌드위치, 케이크, 베이글 등 전통적인 메뉴에서부터 감자튀김, 홍삼, 열대과일, 초콜릿, 수프, 치즈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은 이색신사업 아이디어 중 하나로 다양한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한식디저트카페 ‘W.e’를 소개했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W.e는 우리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커피전문점의 무한경쟁으로 디저트카페의 전문성 활용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의 경쟁대안으로 차별화된 서민적인 호떡 메뉴개발과 디저트 제공 목표로 시작했다는 것이 대표의 설명. W.e는 West n east의 약자로, 한국식 디저트를 서양식으로 재해석해 웰빙과 대중스러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한국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는 카페가 아닌 외국인도 두루 즐길 수 있는 한국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소탐대실’ 푼돈 아끼려다 수억원 날려 정곡 찌르자 도둑 제발 저린 듯 변명 이 사실을 알게 된 오 선배는 길길이 날뛰며 죽일 놈 살릴 놈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고선 또 다시 나에게 매달리며 부탁했다. 나는 흥분한 오 선배를 설득해서 당장에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말했다. “선배님, 우선 당장에 토지 명의 이전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어서 등기비용을 지불하고 이전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죽 쒀서 개 준 꼴 화가 난 오 선배는 마지막으로 박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비용을 지불하라고 재촉했다. 허나 박 사장은 돈이 마련되는 대로 지급해 주겠다는 말뿐이었다. 일이 점점 더 꼬여 감을 느꼈는지 그때서야 어쩔 수 없다는 듯 오 선배가 마지못해 법무사
[일요시사=온라인팀] 병마와 싸우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두환 선수가 21일, 끝내 향년 24세의 나이로 끝내 사망했다. 구단측은 이날 오후 "이두환이 대퇴골두육종으로 투병하다 오후 5시3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장충고에 다니던 2006년 쿠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이두환은 신인드래프트(2차 2순위)를 통해 2007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였다. 이두환은 지난해 3월 연습경기 도중 자신이 친 공에 왼쪽 정강이뼈를 맞아 봉와직염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KIA에 새 둥지를 튼 그는 이후 정밀검사에서 뼈암으로 불리는 대퇴골두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수차례 항암치료를 받고 왼쪽 다리까지 절단하며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택근(32)이 내년 1월18일 일본 도쿄에서 신부 나카야 모에(27·김형경)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택근-나카야 커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사랑을 키워왔으며 신부 부친의 병환으로 인해 일본 도쿄에서 가족들만 참석하는 조촐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신부가 되는 나카야 양은 일본인 부친과 한국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교육학을 전공 중이다. 이택근은 결혼식을 마친 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합류하며 신혼여행은 내년 시즌 종료 후 다녀 올 예정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안 좋은 예감은 항상 틀린 적이 없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아이고, 수고 많았네.” 각서를 받아든 오 선배가 마치 잃어버렸던 돈을 되찾기라도 한 듯 입이 헤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오 선배를 향해 앞으로의 일에 대해 일러주었다. “이 각서도 중요하지만 선배님 명의로 이전등기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직 모든 게 끝난 게 아닙니다. 밤새 안녕이란 말처럼 박 사장 마음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 그래.” 약속을 받아내다 “그리고 저한테 한 가지 약속만은 해줘야 합니다. 이번 건이 마무리가 잘 되어 새로 투자한 돈과 빌려준 원금과 이자를 모두 건지고, 남는 게 있으면 박 사장에게 일부라도 돌려줘야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박 사장과 약
[일요시사=온라인팀] 코린티안스 클럽월드컵 우승…세계 최강 클럽 등극 '남미 챔피언’ 코린티안스(브라질)가 '유럽 챔피언’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축구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16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12 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코린티안스는 첼시와 격돌해 후반 24분 터진 호세 파올로 게레로의 결승로 난적 첼시에 1-0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코린티안스는 2000년 우승 이후 이번대회 우승까지 클럽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해,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함께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2회) 타이를 이루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우승 상금 500만 달러(약 54억원)도 보너스로 챙겼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국내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는 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14일 영화 및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워쇼스키 남매는 이날 오전 <무릎팍도사> 녹화에 통역을 대동한 채 참여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한 배우 배두나와 공동연출자 톰 티크베어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는 지난 12일, 톰 티크베어 감독과 함께 연출한 신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소화한 후 <무릎팍도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무엇보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무릎팍 도사> 출연은 최초의 외국인 게스트 섭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통역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워쇼스키 남매가 강호동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나 앤디 워쇼스키감독은 일찍부터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출연한 영화 <닌자 어쌔씬>과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소통
[일요시사=온라인팀] 국내 프로야구 무대를 평정했던 임창용이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마침내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임창용은 13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입단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임창용 측은 컵스와 계약기간 '1+1'년에 최대 500만 달러(약 54억 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컵스는 임창용이 지난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한 경력을 알지만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활약상과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사이드암 강속구 투수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임창용은 컵스 외에도 보스턴 레드삭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 명문 구단이 관심을 보이며 러브콜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제2의 임창용 시대가 도래한 것", "한국 야구의 매운 맛을 보여줘"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1971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한국, 아니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참사가 벌어졌다. 서울 명동 대연각호텔 화재다. 당시 특급인 21층 규모의 이 호텔에는 투숙객 약 200명과 종업원 약 70명이 있었다. 2층 로비 커피숍에서 프로판 가스 누출로 불이 나 소방당국은 물론, 군과 주한미군 헬기까지 출동해 화재 진압과 투숙객 구출에 나섰다. 오후 5시께 불길이 잡힐 때까지 화마는 163명(내국인 147명, 외국인 16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호텔 안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121명이고, 38명은 불길과 열기를 못이겨 뛰어내리다 숨졌다. 천신만고 끝에 구출됐지만 2명은 헬기에서 추락했고, 2명은 병원에서 세상을 뜨고 말았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미국 할리우드는 1974년 폴 뉴먼(1925~2008), 스티브 매퀸(1930~1980)의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링>(감독 존 길러민)을 탄생시켰다. 이 영화는 1977년 한국 극장에서도 상영돼 히트했고, 이후 한동안 TV <주말의 명화>를 통해 자주 방송되며 그날의 참사와 안타까운 희생을 떠올리게 했다. 41년이 지난 오늘, 참사가 일어난 바로 그해에 태어난 한국의 감독이 그날의
[일요시사=온라인팀] 팀 버튼 감독이 광장시장의 한 빈대떡 집에 낙서를 남겨 화제다.11일,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이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팀 버튼 감독과의 저녁 데이트. 서울이 처음이라고. 일단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막걸리로 저녁식사. 식당 벽에 그림. 팀의 낙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대떡집 벽에 있는 팀버튼 감독이 적은 낙서가 담겨 있다. 이 낙서는 그가 1993년 제작한 영화 <크리스마스 악몽>에 나오는 캐릭터와 비슷해 눈길을 끌고 있다.팀버튼 광장시장 낙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팀버튼 감독이 낙서한 빈대떡집 대박이다.”, “팀버튼이 광장시장에 낙서한 것 직접 보고 싶네.”, “팀버튼 감독 다음에 낙서 확인하러 또 한국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드디어 한국 프로야구도 10구단 시대가 도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12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승인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현재 국내 야구 환경이 10구단 창단에 필요충분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홀수 구단체제에서의 리그 운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야구계와 팬들의 염원을 고려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10구단 조기 창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지난 제6차 이사회에서 약속했던 초중고교 야구팀 창단을 비롯한 야구 저변 확대, 인프라개선 등 야구 발전을 위한 제반 조치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KBO를 중심으로 모든 야구계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양해영 사무총장은 "최대한 빨리 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의 경우를 놓고 보면 (10구단이) 2015년에는 1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BO는 향후 신규회원 가입 신청을 받은 후 평가위원회를 구성, 참가기업과 도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이사회 및 총회에 상정해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KBO
[일요시사=온라인팀] '왼발의 달인' 리오넬 메시가 한해 최다득점 신기록을 작성하며 새 역사를 쓰는 기염을 토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안달루시아 베니토 빌라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작렬시키며 2-1의 팀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2골을 쓸어담은 메시는 2012년 한 해 총 86골을 넣었고, 이는 기존의 한해 최다골(85골)을 넘어선 대기록이다. 85골의 기록은 지난 1972년 독일의 게르트 뮐러가 기록한 바 있으나 40년간 그 어느 선수도 깨지 못했던 난공불락의 기록으로 여겨져 왔다. 이날 메시는 전반 16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수비 3명을 따돌린 후 정확한 슈팅을 성공시키며 팀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이후 전반 25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힐패스를 이어받아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대기록 작성을 자축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경기 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것은 기쁘지만 팀 승리가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제3자가 끼어들기 전에 지체 말고 결정하라 채무자에게 희망과 재기의 기회를 보여줘라 “그렇군! 근데 봉급쟁이인 내가 무슨 돈이 있겠는가. 그렇지만 박 사장을 위해 좋은 방법은 하나 있네만.” “네? 아이고, 그렇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 볼 텐가?” “예, 그러죠.” 갈증이 풀리다 “박 사장! 지금 부도를 내면 공장은 공장대로 날아가 한 푼도 건질 수 없게 되고, 길음동 공사현장 역시 한 푼도 건질 수 없게 될 것은 뻔한 일이네. 그 길음동 빌라현장을 오 사장인 선배님에게 양도 해 주게. 자네는 현재 더 이상 공사를 진행 할 수 없는 입장이 아닌가. 주택을 제대로 살려놓으면 오 선배의 채무는 해결하고도 남지 않겠나? 그리고
[일요시사=온라인팀] 류현진 LA다저스 계약 소식이 화제다. '괴물' 류현진(25)이 10일(현지시각), 마침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거가 됐다. LA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이날, LA 다저스가 류현진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 사상 한국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뒤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계약기간은 6년으로 연봉 총액은 3600만 달러(약 390억원)다. 계약 마지막 해 류현진이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됐다.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이 이닝 보너스 등을 충족시키면 6년 간 최대 4200만 달러(약 454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573만7737달러33센트(약 280억원)의 포스팅시스템(최고 이적료를 써낸 구단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공개입찰제도) 금액을 포함하면 6000만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이다. 한국 프로야구가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을 고려하면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대우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통 큰 결정을 내렸던 한화 이글스는 약 280억원의 포스팅 금액으로 짭짤한 부수입을 남기게 됐다. 데뷔 7년차인 류현진은 포스팅에서 최고액을
[일요시사=온라인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축구 대표로 뛰었다가 '독도 세리머니'를 펼쳤던 박종우가 3일,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박종우에 대해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와 3천500스위스 프랑(약 41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협회 또한 경고 조치를 받았다. 가벼운 징계이므로 항소할 수 없다. FIFA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종우는 지난 8월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과의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으로부터 받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쳐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동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참석 불가를 통보했었다. 한편, 이번 FIFA의 징계 수위가 예상했던 것보다 높지 않은 만큼 축구계는 이번 박종우의 동메달 수여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축구계 관계자는 "박종우 선수의 동메달 수여는 이변이 없는 한 가능할 것 같다"면서도 "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주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맘때쯤이면 뜨끈한 국물에 소주를 찾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 ‘펀비어킹’은 ‘처음처럼’과 공동으로 11월부터 12월15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펀비어킹 매장을 방문해 처음처럼 2병을 주문할 경우 100%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경품으로는 갤럭시탭 50대, 니베아 립케어 9000개, 미니 스피커 7000개, 처음처럼 1병 등이다. 또한 신메뉴 사진을 찍어 보내면 100% 당첨되는 신작 영화예매권 2매를 제공하며, 매주 금요일밤 9시 포토미션을 수행하면 수입맥주 크롬바커 5L케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