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0:01
[일요시사=온라인팀] 박종우 동메달 수여 확정 "진작에 그랬어야지" 분위기 박종우 동메달 수여 확정 소식이 화제다. 축구선수 박종우가 지난 런던올림픽의 동메달을 수여 받기로 확정된 후부터다. IOC는 12일,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독도 세러모니’로 논란이 된 부산아이파크 소속 박종우에게 동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일이 발생한 뒤 6개월 만의 일로 당연한 결과라는 목소리가 높다. 앞서 박종우는 지난 9일 대한체육회가 선임한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와 함께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했다. 그는 12일 오전 3명의 IOC위원으로 구성된 징계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자신의 행위에 정치적인 의도가 없었음을 1시간가량 소명했고, 이날 IOC는 그에게 동메달을 수여키로 확정했다. 박종우 동메달 수여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다", "진작에 나왔어야 할 결과인데 좀 늦은 감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영화 1초당 제작비 "잠깐 졸았다간 집 한 채 날아간다?" 영화 1초당 제작비는 과연 얼마나 될까? 영화 1초당 제작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1초당 제작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영화 1초당 제작비 게시물에는 국내 영화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봉된 영화들의 1초당 제작비가 그래프로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던 것. 영예(?)의 영화 1초당 제작비 1위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3D 영화 <아바타>가 꼽혔는데, 이 영화는 1초당 제작비가 무려 5400만원이나 됐다. 이어 2위는 <탱글드>로 4200만원, 공동 3위는 3200만원을 기록한 <스파이더맨>과 <캐리비언의 해적>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작품 중 1초당 제작비가 가장 높은 영화는 <태풍>과 <해운대>로 나란히 260만원을 기록했다. 영화 1초당 제작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한 수치네", "똑딱하면 1억원 날아가는 셈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영업은 지휘체계와 기강확립이 최우선 통솔력 상실하면 이도저도 할 수 없어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며칠이 지나갔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 파트에서 더욱 난리가 났다. 영업사원들이 새로운 신입 판매원들을 증원해오면 시위 현장을 보고 회사를 불신해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시위가 장기로 돌입할 기미가 보이자 임원회의에서 조차 협상을 해서라도 하루속히 종결 지어야한다며 은근히 압박해 왔다. 틈새를 파고들다 그러던 어느 날, 백 부장과 박 대리가 삼십대 초반의 젊은 남자를 데리고 들어왔다. “이사님, 시간 괜찮으시면 이분과 면담을 해 보시죠.” 백 부장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응, 이분이 누구신가?” “예. 바로 시위하는 분의 아들 되는
[일요시사=온라인팀] 7번방의 선물 600만 돌파 설연휴 극장가 '점령'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설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7번방의 선물>은 설연휴였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163만 64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91만 403명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7번방의 선물>은 설연휴 첫날인 9일부터 46만 3886명, 10일 54만 3466명, 11일 62만 9085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 등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해 왔다. 앞서 개봉 4일 만에 100만, 6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300만, 12일 만에 400만, 1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은 설연휴 중인 10일 개봉 19일 만에 60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한국영화의 새역사를 쓰게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개봉 4주차에도 하락세 없는 스코어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은 용구와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미션을 그린 영화다. 김해
[일요시사=온라인팀] 대한민국 크로아티아, 0:4 대패 '제자리 걸음'인 한국축구 대한민국이 크로아티아에 0:4로 패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밤 11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시종일관 맥없는 경기를 펼치며 결국 0:4로 완패했다. 최강희 호는 경기 초반 대등한 양상을 펼쳤으나 전반 30분 만주키치의 선제골 이후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수비가 불안하고 허리라인에서의 볼배급이 원활치 않아진 한국은 급기야 전반 42분 스르나에게 추가 골을 허용한 채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최 감독은 공격의 물꼬를 트기 위해 후반 4-4-2로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지만, 열세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11분께 니키차 옐라비치가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고,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이다가 후반 39분에 믈라덴 페트리치의 추가 득점까지 허용해 완패했다. 이날 이동국과 박주영이 공격진으로 나섰지만, 한 번도 골네트를 가르는 데 성공하지 못했고 무리한 돌파를 시도하다 공을 빼앗겨 역습 상황을 내주는 등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21·함부르크)과 지동원(22·아우크스부르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예상치 못한 돌발로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느긋하게 여유를 보여 상대를 안정시켜라 “마치 회사가 무슨 약점이라도 있어서 시위자의 요구를 들어준 것처럼 대내외적으로 오해를 받게 되지 않겠어요? 그리되면 전국지점에서 수만 명의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판매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들 역시 자신과 이해관계가 다르고 불만족을 느낄 경우 이번 사건처럼 시위를 하며 떼쓰고, 억지를 부려 해결하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본사 정문 앞에는 일 년 365일 시위자로 넘쳐 날 겁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염려가 되어 제대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백 부장! 어쨌든 이번일과 같은 시위민원은 좋은 방법으로 속전속결로 해결해야 합니다. 잘못 대응하다간 예상치 못한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가 다이어트다.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비만에 대한 우려로 다이어트에 더욱 관심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이어트가 대표적인 새해 결심으로 매년 되풀이되는 만큼 성공이 쉽지 않다. 강한 열의 탓에 무조건 굶거나 무리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요요현상은 물론 각종 질환을 동반해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한다. 이에 건강도 챙기고 체중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몸을 챙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양식이자 다이어트식으로 보쌈이 제격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적당한 육류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보쌈은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돼지고기에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발효식품인 김치와 함께 먹기 때문에 웰빙 다이어트 식단으로 손색이 없다. 돼지고기의 구수한 맛과 양념의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보쌈은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소가 잔뜩 들어있기에 다이어트와 장수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메뉴이다. 38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www.bossam.co.kr)에서는 자체 개발한 노하우로 기름기를 쏙 뺀 수육을 맛 볼 수 있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
[일요시사=온라인팀] 정몽규 축구협회장 당선…현대 축구명문 '굳히기' 정몽규(51)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선출됐다. 정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축구협회 2013 대의원총회에서 허승표(67)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59) 인성하이텍 회장, 윤상현(51) 새누리당 의원을 물리치고 제52대 축구협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7표를 얻어 허 후보(8표)에게 밀렸으나 결선투표에서 15표를 획득해 9표에 그친 허 회장에게 역전했다. 김석한, 윤상현 후보는 각각 6표와 3표를 기록했다. 축구협회장은 16명의 시·도 축구협회장(서울· 경기· 대전· 충북· 충남· 강원· 전북· 전남· 경남· 경북·부산· 대구· 제주· 울산· 광주· 인천)과 8명의 산하 연맹 회장(초등· 중등· 고등· 대학· 프로· 실업· 풋살 ·여자) 등 대의원 24명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축구계의 대표적인 여권 인사로 꼽히는 정 회장은 ▲국제경쟁력 향상 ▲축구문화 향상 ▲축구 인프라 향상 ▲축구인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 ▲소통과 화합으로 축구계 통합 등 다양한 공약들을 앞세워 당선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프로축구 울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물리적 방법 혹은 비윤리·도덕적 제압 삼가라 어려운 문제도 수학공식처럼 풀리기 마련 “지금 회사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이므로 난상토론 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임하는 주의사항과 현황,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니 모두 잘 듣고 처리하는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혹 이의가 있거나 더 좋은 방책이 있다면 제안해 주세요. 먼저 백부장님을 책임자로 하고, 안 과장은 실무를 맡아 부책임자로 하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번 일을 대응토록 합시다. 무엇보다 시위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회사의 입장은 난처해짐을 알아야 합니다.” 조기에 시위진압 내 말에 긴박함이 느껴졌는지 모두들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보며 좀 더 강하게
[일요시사=온라인팀]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이 화제다. 오멸 감독의 독립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는 26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파크시티에서 열린 제2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극영화’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오멸 감독은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제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함께 한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하고 싶다. 선댄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은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지슬’은 1948년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발발 당시,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큰넓궤 동굴로 피신했던 마을 주민 실화를 근거로 만들어진 흑백 드라마다. ‘지슬’은 제주도 방언으로 ' 감자'라는 뜻으로 당시 학살을 피해 동굴로 숨은 시민이 연명하기 위해 먹었던 음식이다.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영화 꼭 봐야겠다”, “축하 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자르 볼보이 폭행 "소년 안 차고 볼을 찼을 뿐이고~" 축구선수 에당 아자르(22,첼시)가 ‘볼보이 폭행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 아자르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시즌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리그컵)' 4강 2차전 스완지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경기 도중 시간을 지연시킨 볼보이의 옆구리를 발로 차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저질렀다. 아자르는 경기 후 첼시 TV를 통해 "그 소년이 볼을 완전히 가슴에 덮고 있었고 난 그저 볼을 차려고 했던 것"이라며 "내가 생각하기에 소년을 찬 것이 아니라 볼을 찼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년이 경기 후 라커룸으로 와서 내게 이야기를 했다. 볼보이가 사과했고, 나 역시 사과했다. 이제 끝난 일이다. 미안하다"며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자르 볼보이 폭행 소식을 접한 국내 축구 팬들은 “소년 찬 게 아니라 볼을 찼다고? 에라이!~”, “알만한 인성이다”, "서로 사과했으니 잘 풀리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나는 살인범이다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동영상 웹하드 '송사리'가 24일부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인터넷 내려받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자서전을 출간하며 나타난 연쇄살인범(박시후)과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분노로 살아가는 형사(정재영)의 대결을 그린 <내가 살인범이다>는 지난해 11월 개봉해 270만명의 관객을 스크린으로 몰려들게 하는 등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다. <우린 액션배우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정형길(33) 감독이 바라보는 공소시효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웹하드 송사리 측은 "작품마다 믿음을 주는 배우 정재영과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개방정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는 박시후의 대결이 볼만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목마른 사람이 물주길 간절히 기다리다 장시간 문제 끌면 손해 보기 마련이다 민원실장인 백 부장이 몇 명의 직원들과 시위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가 현장에 도착한 것을 알아채고 인사를 하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가왔다. “백 부장, 수고 많아요. 거리가 멀어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데 저 시위자가 주장하는 게 뭡니까?” 먼저 시위문구가 궁금하여 물었다. “예, 저희들도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자신이 퇴출당한 것은 어느 영업책임자의 잘못된 편견으로 희생된 것이니 바로잡아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아직 요구사항도 모른단 말입니까?” “예, 이사님, 그게…. 우리들이 다가가면 막 도망을 갑니다. 마치 우리들이 피켓을 뺐기라도 할까봐 말입니다.
호남음식 특유의 감칠맛으로 다양한 지역 손님들을 공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전주비빔밥전문점 ‘고궁 익스프레스’ 센트럴시티점. (주)고궁F&B가 운영하는 고궁 익스프레스는 전주 전통 비빔밥에 신속성을 접목시켜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비빔밥을 선보이는 콘셉트가 포인트다.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2층에서도 호남선 매표소 바로 위쪽에 위치한 이곳은 호남 지역으로 출발하는 여행객들의 눈에 쉽게 띄는데, 여행길에 오른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속이 편한 음식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뜨내기 손님이 오가는 터미널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맛이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은 금물. 이곳에서는 호남지역의 음식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것은 물론 전주에서 직배송한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전주비빔밥, 육회비빔밥, 황포묵무침, 파전 등의 호남음식을 푸짐하게 내놓는다. 때문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들른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매장을 나가는 것은 다반사이고, 터미널을 이용할 때마다 들러가는 단골고객들을 꽤 확보하고 있다. 위치 특성상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은데, 그 짧은 시간만큼은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점주와 종업원들의 노력이 주효한 결과다. 센트럴시티점의 인
[일요시사=온라인팀] KT·수원이 17일, 프로야구 10번째 구단으로 낙점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년 KBO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KT·수원의 프로야구 10구단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1982년 6개 구단으로 시작한 국내 프로야구는 31년 만에 10구단 체제를 시작하게 됐다. KT·수원은 2014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년을 보낸 뒤 2015시즌 1군에 합류하며, 관심을 모았던 가입금과 예치금은 각각 30억원과 1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1년 9구단으로 합류했던 NC 다이노스와 같은 액수지만, 창단 과정에서 제시한 야구발전기금 200억원을 포함해 총 330억원을 KBO에 지급해야 한다. 예치금 100억원은 5년 후 돌려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프로야구 가치 향상을 감안해 가입금이 크게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총회에서는 30억원 선에서 의견이 모아졌다. KBO 양해영 사무총장은 "이미 KT가 야구발전기금 200억원을 적어낸 것으로 기존회원들이 프로야구 시장을 키우기 위한 노력에 기여를 했다고 판단했다. 현재 야구회관의 가치가 180억원인데 가입금과 야구발전기금 총액 230억원이면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돈 모으는 것보다 관리하는 게 더 중요 때로는 법과 원칙보다 융통성 발휘해야 “하지만 그조차 다 날아갔다니 너무 서운하다네. 하긴 그것도 오 선배의 복이겠지. 아무리 운이 따라도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문젠데…. 왜 그러잖은가. 입성보다는 수성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어렵사리 마련한 십수 억짜리 재산을 지키지 못하고 날려버렸다고 하니 내가 억장이 무너지지 않겠는가.” “그러게 말일세. 천신만고로 찾아준 재산을 하루아침에 카지노에서 날려버렸다니 자네의 보람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네 그려.” 친구 역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돈내기는 금물 “훗날 들은 얘기지만, 그 오 선배는 과거 20대 시절에도 화투판에 끼어들어 상당한 돈을 날린 후 두 번
[일요시사=온라인팀]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위업, '지금은 메시 시대'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4연패의 대기록을 세워 화제다. 메시는 8일(한국시각)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2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종후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바르셀로나)를 제치고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FIFA 발롱도르는 지난 2010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한 발롱도르와 FIFA의 FIFA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되면서 만들어진 상으로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스타에게 주어지며 축구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시는 이날 수상으로 2009년부터 FIFA 발롱도르 4연패를 달성하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1956년 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 이전)가 제정된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종전 최다 수상자는 올해의 선수상을 세 차례씩 석권한 호나우두(브라질)와 지네딘 지단(프랑스)이었다. 발롱도르 4연패 위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축구는 메시시대", "금세기 최고의 축구스타" 등 뜨거운 반응
레스토랑에 미술전시관 접목 콘셉트 일류 작가 미술품 및 조형물 ‘구경’ 지난해 개봉돼 400만이 넘는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중 카사노바 장성기의 펜트하우스로 등장하는 곳은? 영화를 관람한 사람이라면,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산언덕에 그림처럼 서 있는 이 건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을 터. 장성기는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찾아온 정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데, 이때 배경이 된 곳이 바로 하슬라 아트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장(張) 레스토랑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은 이색 신사업 아이디어 중 하나로 예술과 자연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 되는 갤러리 레스토랑 ‘하슬라 아트월드(www.haslla.kr)’를 소개했다. 2004년 강원도 강릉시에 문을 연 하슬라 아트월드는 바다를 향해 팔 벌린 건축물이다. 감각적인 회화 작품과 섬세한 조각이 식사 공간과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 정동진에 해돋이를 보러 온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러보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슬라’는 원래 신라시대 때 강릉을 칭하던 이름으로 과거 역사와 연결된 강릉의 이미지를 상징화해 하슬라라고 했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강릉의 예술정원
[일요시사=온라인팀] 故 조성민(40)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은 6일,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날 오후 3시께에 차려진 빈소에는 동기생인 정민철 한화 이글스 코치, 홍원기 넥센 히어로즈 코치 등이 일찍부터 자리를 지켰다. 이어 진갑용(삼성 라이온즈)과 신경현(한화), 박용택(LG 트윈스), 박재홍(전 SK), 심재학 넥센 코치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를 포함해 고인의 동기인 박찬호, 최기문 롯데자이언츠 코치, 고대 동기 동창인 김선섭 광주일고 감독과 유진호 중앙고 감독 등도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상주는 고인과 故 최진실 사이에 낳은 환희·준희 남매와 친누나인 조성미씨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환희·준희 남매는 나이가 어려 조문객을 맡기 보다는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을 참배한 선배와 동기 등 조문객들은 너나 없이 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고인과 같은 1992학번인 박재홍은 "(조)성민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랐고 믿기지 않았다"며 "보름 전 통화할 때는 전혀 그런 낌새는 없었다. 최근 카톡글이 우울하긴 했지만 이 정도 인줄은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가 화제다.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한 이동국은 “쌍둥이를 또 갖게 됐다. 아주 기쁘다”며 쌍쌍둥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동국은 이미 2007년에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의 아빠가 됐다. 이후 6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쌍둥이 아빠? 올한해 대박날 듯", "정말 축하드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