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21 08:16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특검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날 법원이 실형을 내릴 경우 한 전 총리는 법정 구속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비리 전수조사 및 5대 개혁안 수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팅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의 공천 거래 정황·2020년 총선 당시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탄원서가 제대로 접수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자료 부존재' 핑계 철회하고 잔여 심사 기록 전면 공개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 즉각 출범 ▲공천권 사유화와 갑을 관계의 원흉인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겸직' 당론 금지 ▲시도당 공관위의 외부 인사 비율 50% 이상 의무화로 '거수기' 구조 타파 ▲전과자 구제 통로로 악용되는 '부적격 예외 인정 단서 조항' 즉각 삭제 ▲매관매직 적발 시 연루자 전원 영구 제명 및 상향식 공천 의무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시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6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의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절기상 '대한'을 맞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얼어붙은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2차 종합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특검 수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두고 "명분 없는 단식을 얼른 중단하라"며 "국민의힘은 단식을 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를 할 때"라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절기상 ‘대한’인 오늘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을 -7도로 예보했다. 또, 이번 주 내내 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 및 민주당 특검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한랭 질환 대책 없이 장시간·고강도 노동 강요하는 SK에코플랜트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전국건설노조는 "현장 체감 온도 10.2도의 한파 속에서 철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건설노동자가 사망하는 재해가 발생했다"며 "SK에코플랜트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한파 대비 노동자 안전보호대책'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랭 대책 없는 SK에코플랜트 규탄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면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강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코스피가 장중 4900선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 4908.04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4917.37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4904.66으로 마감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농성장 앞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 대표는 오늘로 닷새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수용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 세 번째)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한복을 입고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을 총 1781만 4848명으로 집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9%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동 중 취재진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지만 여야가 후보자 자료 제출과 일정 변경 여부를 놓고 격돌하며 이 후보자는 참석도 못한 채 회의가 정회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에 대한 특검법 도입을 요구하며 닫새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장 대표를 부축하고 있다. 이날 로텐더홀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점차 한계가 오고있다"며 "목숨을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안색이 나빠지고 건강이 악회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 목표액 달성률을 나타내는 나눔 온도가 103.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기부 목표액인 4500억원을 넘긴 4676억원을 달성해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원내대표는 "당 윤리심판원 처분에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아내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 수사 무마 및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임금·단체협약) 결렬로 멈춰 섰던 버스가 이틀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파업 이틀 동안 서울시는 지하철 증회 등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했지만 출퇴근 대란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행히 노사 간 협상 타결로 이틀 만에 파업이 철회됐지만, 핵심 쟁점인 임금 체계 개편은 이번 조정안에서 빠져 노사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재개된 15일 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승강장에 버스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외식과 도소매, 서비스업 등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총 3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박람회는 17일까지 열린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윈터’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양이 사료와 간식, 모래, 장난감, 캣타워 등 160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18일까지 열린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교차로 일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과 강원 영동·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