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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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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한정 “호남향우회 지지, 왜곡 아냐⋯정치공세” 반박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남양주시호남향우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측을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회는 김 예비후보 측이 단체 지지를 받은 것처럼 홍보물을 게시해 호남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김 예비후보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김 예비후보 측이 지난 10일 선거사무소에서 일부 참석자와 촬영한 단체사진을 ‘호남향우회 지지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게시해, 마치 남양주 호남인 전체가 지지하는 것처럼 왜곡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 참석한 일부 인사는 특정 후보 지지가 아닌 원로 정치인과의 만남을 위해 방문했으나, 결과적으로 김 예비후보의 지지 세력처럼 사진이 활용됐다는 것이다. 연합회는 이를 “호남인 공동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기만행위이자 민의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사건 직후 김 예비후보 캠프에 항의 방문해 게시물 삭제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연합회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