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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3.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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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도시 가볼만한 곳 ④묵호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논골담길·어향·카라멜스테이션

묵호역과 묵호항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들이 밀집해 있는 묵호에서는 차 없이도 충분히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오늘은 차가운 바다의 낭만과 따뜻한 골목의 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묵호에서 가볼 만한 핫플 코스를 준비했다. ‘도째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방언이다. 이름에 걸맞게 이 전망대는 도깨비방망이를 형상화하여 바다 위로 뻗어 나간 85m 길이의 해상 보도 교량으로 설계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푸른색의 진입 터널을 만나게 되는데, 이는 인간의 세계를 지나 도깨비의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신비로운 의미를 담고 있다.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는 길이 85m의 도깨비방망이를 형상화한 다리다. 바닥 일부가 투명 유리와 메시 망으로 제작되어 발아래로 부서지는 파도를 생생하게 내려다볼 수 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점등되어 묵호 밤바다 정취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도깨비의 영역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개방감을 선사해서 묵호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첫 번째 목적지로 추천하는 장소이다. 전망대 정면에는 각종 체험시설이 조성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위치하고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 사이클 등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해랑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