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보기

Update. 2026.03.26 16:39

thumbnails
골프

LPGA 이정은, 투어 파운더스컵서 우승 도전

‘상승세’ 이정은(이정은6)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시드권을 가진 모든 선수들이 출전해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달 19일부터 나흘 동안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 자신감 이정은6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에서 끝난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LPGA 투어 시드권을 잃은 이정은6은 2부 투어이긴 하지만 2019년 6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이후 6년9개월 만에 LPGA 무대에서 우승으로 자신감을 올리기엔 충분해 보인다. 특히 이정은6은 엡손투어 우승 후 휴식 없이 곧바로 출전한 예선전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 16일 열린 18홀 예선에서 이정은6은 2위로 예선 상위 2명에게 주는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4번 홀(파3)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때문에 이정은6이 2부 투어 우승에 더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은 시즌 LPGA 투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