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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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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LIV 이적? “가짜 뉴스”

LIV 골프 이적설이 불거진 임성재가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최근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연습장에서 만난 임성재는 “LIV 골프는 생각조차 없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루머는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LIV 골프는 한국 시장을 노리고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을 만들려 한다. 유일한 한국 선수인 장유빈마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열심히 한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시우의 이적설이 보도됐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임성재가 LIV 골프로 간다는 풍문이 돌았다. 그러자 임성재는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 부인했다. 그의 캐디인 윌리 윌콕스는 임성재가 우주복을 입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방금 들어온 소식이다. 임성재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계약해 화성과 해왕성 우주 투어에 참여한다”고 썼다. 비현실적인 우주 투어에 빗대 LIV 골프 이적설이 명백한 가짜 뉴스임을 천명한 것이다. 2018년부터 미국프로골프(P 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는 LIV 골프와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국내 기자회견에선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장유빈의 LIV 골프 진출 이야기가 나오자 “선택은 존중하지만 나라면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