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09 01:01
[일요시사] 김명삼 대기자 = 경기도 광주는 수도권의 잠재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중첩된 규제와 난개발이라는 오랜 숙제를 안고 있다. 여기 “주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없는 길을 만들어왔다”라고 자부하는 한 사람이 있다. 가난을 이겨낸 소년 가장에서 상장법인 임원으로,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맹활약하며 실물 경제와 행정을 통섭했던 박관열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다. 그는 지난 15여년간 무려 4805시간, 1252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곁을 지키며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단단한 근육을 키워왔다. 윤석열 정권의 내란 척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되찾고,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광주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박관열 후보. 그의 치열했던 삶의 궤적과 광주를 향한 뜨거운 소명에 대해 들었다. -정치인 박관열을 수식하는 문구로 ‘스스로 길을 낸 사람’을 꼽았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 ▲저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고난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유년 시절, 가난은 제게서 평범한 학창 시절을 앗아갔다. 또래 친구들이 교복 입고 등교할 때, 저는 생계를 걱정해야 했고 불혹을 넘겨 검정고시 문제집을 풀어야 했습니다. 서러움에 눈물 흘릴 시간조차 사치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신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용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면서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 유입 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대기업 등 기업체 유치,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가 풍부하거나, 교통 여건이 우수해 인근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여기에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수용하기 위한 주택 공급과 더불어 교통망,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쭉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부동산 업계에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의 주거용 분양 단지가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을 비롯해 미래가치가 높다고 본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곳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분양가 대비 시세도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공기관 이전이 활발히 이뤄진 세종시, 대기업 및 산업단지 유치가 집중된 부산 강서구, 충북 청주시 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2차 회의에는 황명선 충청특위 상임위원장, 박범계·박정현·이정문 충청특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박범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문 직무대행은 모두발언에서 "국민께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새해를 맞아 ‘홈 스위트 홈(Home Suite Hom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침실을 호텔 스위트룸처럼 ‘가장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에너지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홈 스위트 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이자 업계 메가히트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는 물론,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품도 준비돼있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2종을 증정하며,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고객에게는 올시즌 구스 듀벳 이불과 디퓨저, 룸 스프레이 2종 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SIMMONS Pay)’도 운영 중이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영하권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전날 대비 5~10도 가량 떨어져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영하권 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정권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묶은 이른바 ‘2특1조(특검 2건·국정조사 1건)’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과 함께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효성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8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헌혈 행사는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 구미, 용연, 창원 등 주요 지방 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임직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효성은 장애인 가족과 임직원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지난 2
조선은 왕의 나라였고, 현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혈통과 신분의 권력은 선거와 헌법으로 대체됐지만,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까지 달라진 것은 아니다. 조선에는 수렴청정이 있었고, 오늘날에는 제도 밖에서 흐름을 조율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존재한다. 수렴청정은 왕이 어리거나 통치가 어려울 때 왕비나 대비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정사를 대신 듣고 판단하던 정치 방식이다. 그 대표적 인물이 세조의 부인이자 예종의 어머니, 성종의 할머니였던 정희왕후다. 그는 왕이 아니었지만, 왕조의 방향을 결정한 인물이었다. 현대 정치에서도 선출되지 않은 영향력은 권력의 경계를 미리 그린다. 왕은 사라졌지만, 왕을 설계하는 기술은 남아 있다. 필자는 지난 토요일 남양주 광릉에 있는 정희왕후의 능을 찾았다. 이 칼럼은 조선과 현대를 나란히 놓고, 왜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는지를 살펴보려는 시도다. 조선의 권력은 ‘얼굴 없는 손’에서 움직였다 조선 정치에서 왕은 절대적 존재처럼 기록되지만, 실제 권력은 왕을 둘러싼 여러 세력의 균형 속에서 작동했다. 대비와 외척, 대신과 공신 세력은 서로를 견제하며 왕권의 방향을 조정했다. 이 구조의 가장 깊숙한 지점에 정희왕후가 있었다. 정희왕후는 단종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중소·벤처·소상공인 분야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이라는 비전 아래 4대 과제로 ▲지역 민생에 활력을, 활기찬 소상공인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창업·벤처 활성화 ▲경제 허리를 튼튼히, 제조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 ▲노력한 만큼 정당한 성과를, 공정과 상생 성장 생태계 등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관련해서는 먼저, 청년이 이끄는 ‘로컬 창업가’를 1만개사 발굴하고, 1000개사를 로컬크리에이터 등 ‘로컬 기업가’로 육성한다. ‘로컬 창업타운(2개소)’을 통해 교류·협업 등을 지원하고 로컬 창업의 지역 지원 비중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컬처·인바운드 관광 등을 결합해 2030년까지 전국에 글로컬 상권 17곳, 로컬 거점 상권 50곳을 조성하고, 조례 제정·상생 협약을 확산해 소상공인 간 조직화·협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범부처 합동으로 개최했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올해에는 지역·대기업·외국인까지 어우러지는 ‘글로컬’ 행사로 추진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아웃렛·복합쇼핑몰,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면세점, 전문 판매점 등 8개 업태의 40개 주요 유통 브랜드에 대한 판매 수수료율, 판매 장려금, 추가 비용 등 실태조사 결과(2024년 거래 기준)를 발표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업태별 실질 판매 수수료율은 TV홈쇼핑 27.7%, 백화점 19.1%, 대형마트 16.6%, 아웃렛·복합쇼핑몰 12.6%, 온라인쇼핑몰 10.0% 순이며, TV홈쇼핑을 제외한 모든 업태에서 2024년에 비해 하락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태조사가 이뤄진 면세점은 43.2%, 전문 판매점은 15.1%였다. 백화점과 아웃렛·복합쇼핑몰은 소폭 하락(각 ▲0.1%p ▲0.2%p)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은 크게 하락(각 ▲1.4%p ▲1.8% p)했으나, TV홈쇼핑은 소폭 상승(0.4%p)했다. 한편, 중소·중견기업인 납품업체는 대기업인 납품업체에 비해 평균 3.2%p 높은 실질수수료율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중견기업이 더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경향이 여전했다. 직매입 거래에서 판매 장려금을 지급한 납품업체 수 비율은 편의점(48.8%), 전문 판매점(29.6%), 대형
LIV 골프 이적설이 불거진 임성재가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최근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연습장에서 만난 임성재는 “LIV 골프는 생각조차 없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루머는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LIV 골프는 한국 시장을 노리고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을 만들려 한다. 유일한 한국 선수인 장유빈마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열심히 한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시우의 이적설이 보도됐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임성재가 LIV 골프로 간다는 풍문이 돌았다. 그러자 임성재는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 부인했다. 그의 캐디인 윌리 윌콕스는 임성재가 우주복을 입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방금 들어온 소식이다. 임성재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계약해 화성과 해왕성 우주 투어에 참여한다”고 썼다. 비현실적인 우주 투어에 빗대 LIV 골프 이적설이 명백한 가짜 뉴스임을 천명한 것이다. 2018년부터 미국프로골프(P 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는 LIV 골프와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국내 기자회견에선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장유빈의 LIV 골프 진출 이야기가 나오자 “선택은 존중하지만 나라면 가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유현조는 “지난해에 신인상을 받아서 올해를 시작하면서는 사실 부담이 컸다. 그런데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받아서 나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며 웃었다. KLPGA 투어 선수들 중엔 데뷔 시즌 맹활약한 후 이듬해 2년 차 징크스를 겪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2024년 1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던 유현조는 올해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대상과 최저타수상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대상·최저타 유현조는 “올해는 공식 연습일에 라운드를 하는 대신 체력 운동과 퍼트 연습에 시간을 투자한 게 좋은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유현조는 2024시즌엔 평균 퍼팅이 투어 선수 중 80위(30.62개)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62계단이나 수직 상승한 18위(29.74개)에 올랐다. 그린적중률(76.73%·9위)이 상위권인 유현조는 퍼팅까지 좋아지면서 타수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유현조는 “시즌을 앞둔 겨울훈련 때부터 그린 주변 웨지샷과 퍼트 등 ‘쇼트 게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며 “지난해에 특히 롱퍼트가 잘 되지 않아서 잃지 않아도 될 타수를 많이 잃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어
방신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직행 티켓은 눈앞에서 놓쳤지만,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라는 성과를 냈다. 방신실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각) 발표된 2025 시즌 마지막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50위에 올라 2026 시즌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세계랭킹 ‘톱50’이라는 최소 기준선을 지켜낸 결과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50위는 단순한 순위가 아니라 ‘자격’에 가깝다. 연말 최종 세계랭킹 기준 50위 이내에 들면 다음 시즌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시즌 첫 메이저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US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설 수 있는 무대에 별도의 예선이나 추천 없이 ‘직행’할 수 있다. 메이저 대회 출전 기준은 그만큼 까다롭다. 세계랭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예선이나 추천을 통해 제한적인 기회를 노려야 한다. 방신실은 지난달 초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지난해 2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리그 TGL 대회장에 들어섰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만든 TGL에 LIV골프의 거물 켑카가 나타나자 관중들이 술렁였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PGA 투어와 LIV 합병 협상은 15분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던 때였다. 켑카는 PGA 투어 복귀를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트럼프 주재 협상은 깨졌고 켑카도 LIV를 벗어나지 못했다. 켑카는 2022년 1억25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IV로 이적했지만 마음은 PGA 투어에 두고 간 듯하다. 어차피 무릎 부상으로 뛰기 어려웠고, 동생 체이스 켑카도 LIV에서 받아주는 조건으로 이직했다. 이후 메이저대회 인터뷰에서 PGA 투어가 그립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몇 차례 했다. 켑카는 메이저대회를 중시하고, 유난히 강했다. PGA 투어 9승 중 5승이 메이저다. 그러나 올해는 4개 메이저대회에서 3번이나 커트 탈락했다. 켑카는 전 세계를 도는 LIV 일정이 메이저대회 준비에 좋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 LIV 대회 성적도 나빠졌다. 지난 3시즌 동안 5승을 했는데 올해는 우승이 없다. LIV 선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6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도, 제주도는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안팎 ▲경기 북동부·강원 북부 내륙, 산지 1mm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경기 북동부·강원 북부 내륙, 산지 1c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면서 “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
정의당 이상욱 강서구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 앞에서 열린 ‘강선우 관련 고발인 조사 및 추가 고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해서 이날 이 위원장은 “이미 공개된 내용을 봐도 형사적 판단이 필요한 중대한 범죄 사건”이라며 “강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운전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5일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정재욱)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 영향 운전 등 혐의를 받는 택시 운전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날 흰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법원에 출석한 A씨는 ‘급가속한 이유’ ‘처방약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일 오후 6시7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 급가속해 횡단보도 인근 신호등과 승용차 2대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외에 택시 승객과 승용차 탑승자 등 1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그가 평소 복용한 의약품 때문에 반응이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약물 성분과 사고 영향 여부를 확인 중이다. 법조계에선 불법
5일 오후 서울 중구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업권별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