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1:07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자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경선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확정지은 뒤 꽃다발을 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경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확정을 지은 뒤 한동훈 경선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참석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민주당 선대위의 공식 출범은 단지 민주당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 장을 열어갈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며 “물가와 실업, 폐업, 민생 전부 벼랑 끝으로 몰렸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도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국격과 경제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윤여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재위 전체회의에는 최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이 출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건희와 명태균ㆍ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이 상정된 가운데 정청래 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유영상 SKT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유 대표이사는 유심 정보 유출사고에 대해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재차 사과드린다”며 “초기 대응에 있어 미숙한 점이 많았다. 상황을 돌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유심 교체에 있어서는 물리적 시간이 걸린다”며 “유심보호서비스를 먼저 가입해 주면 유심 교체에 버금가는 수준의 안전을 장담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 대표이사는 유심 500만 개가 또 들어온다며 6월까지 총 1100만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유영상 SKT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유영상 SKT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마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