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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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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에스티셀, 제31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의료 부문 최초 대상’ 수상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서울에스티(ST)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서울에스티(ST)셀크리닉 김영민 대표이사와 김주연 박사가 의료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의료 분야에서 대상이 수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서울에스티셀크리닉이 개발·적용 중인 자가 지방유래 SVF(Stromal Vascular Fraction) 기반 줄기세포 치료 기술과 임상 적용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해당 기술은 세포 배양 과정을 거치지 않고 환자의 세포를 당일 추출·적용하는 One-day autologous system을 기반으로 하며,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효소를 사용하지 않는 조직 처리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줄기세포 치료 방식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를 통해 조직 재생, 혈관 형성, 신경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 개선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 김영민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