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10 12:57
길을 지나는 관광객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관련 래핑 홍보물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 ‘BTS 2026 컴백쇼’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서울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등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핵발전소, 어디에도 안된다’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후쿠시마 핵 사고는 핵발전의 위험성과 오염성을 우리 사회의 교훈으로 남겼지만, 사고 15주기를 맞이하는 올해 우리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결정하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그 어느 곳에 지어지는 것이건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폐기물의 오염을 걱정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강주모 기자 = 오는 24일로 예정돼있는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를 권고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ISS는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명확히 반대를 권고했다. 사유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이 아니며, 반복된 지배구조 왜곡과 통제 실패를 바로잡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또 핵심은 ‘실적이 아닌 거버넌스’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들은 최근의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과는 별개로, 현재 고려아연의 의사결정 구조가 특정 개인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회사의 자금과 지배구조를 남용하는 ‘거버넌스 실패’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본의 사유화(고가 자사주 매입 후 저가 유상증자 시도) ▲불투명한 상호주 형성(해외 자회사 SMC 등을 동원한 의결권 제한 논란) ▲가족 특혜 및 보수 체계(비등기 명예회장에게 대표이사급 퇴직금 지급) 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영진이 글로벌 기준에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지난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지난 2월)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남양주시와 가평군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지원 범위가 경기도에서 시·군 단위까지 확대됐다는 점도 주목된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은 연면적 7000㎡, 총사업비 354억원 규모로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남양주시의 지원 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설계에서 시공까지 기획 의도가 일관되게 반영될 수 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고용 한파는 그 끝이 보이고 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현란한 SNS 정치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3-10 고성준 기자
250년 전 고전이 오늘의 정책 논쟁을 다시 흔들고 있다. 지난 9일 자유시장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국부론> 발간 25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1776년 3월9일 애덤 스미스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지 정확히 250년이 되는 날이다. 산업혁명기의 변화를 배경으로 집필된 이 고전은 ‘국가의 부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 스미스가 제시한 국부의 개념은 당시의 통념을 뒤집었다. 국부는 금과 은의 축적이나 국가 재정의 규모가 아니라, 한 사회가 얼마나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부의 원천을 저장된 재산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산력에서 찾은 셈이다. 이는 오늘날 성장과 투자, 생산성 논의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국가의 부는 결국 민간의 활력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이날 세미나는 고전을 오늘의 정책 언어로 번역하는 자리였다. 김병헌 부원장은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시장경제 철학의 뿌리를 짚었고, 박인환 교수는 국부론의 법학적 의미를 해석했다. 조동근 교수는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연결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고전의 문장을 현실 제도의 좌표 위에 올려놓
2026-03-10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3.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2026-03-10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서울 용산구 한 음식점에서 초대리(초밥용 식초) 대신 락스가 손님에게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소셜미디어 스레드에선 지난 6일 용산의 한 횟집에서 직원들과 식사하다 락스를 먹을 뻔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사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어제 죽다 살았다”며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초대리인 줄 알고 받은 액체와 밥을 섞는 과정에서 걸레 같은 냄새가 났다. 식당 측은 확인 과정에서 “초대리와 락스 통이 바뀐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먼저 사과하지는 않았다. A씨는 “이후 사과를 받았지만, 직원은 ‘죄송하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식으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럴 땐 보통 곧바로 사과하는 게 정상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어 “만약 그걸 먹었다면 나와 회사 식구들은 응급실에서 위 세척을 받고 있었을 텐데, 고작 사과만으로 끝나 억울하다”며 “제발 공론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후 음식점 측으로부터 초밥을 새로 받았지만, 회를 포함한 식비 23만원은 모두 결제했다. 또 온라인상에 해당 내용이 담긴 가게 리뷰도 남겼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당
2026-03-09 김준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장동혁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닌 국민의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히는 일을 제안한다”며 “계엄 선포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고 반성하는 당 차원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꼬 덧붙였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09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농협이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면세유 할인 지원액 250억원은 앞으로 한달간 농민들이 소비하는 물량에 적용된다. 할인 물량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량은 농업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배정되며, 한달간 사용량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농협중앙회 예산으로 한다.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13일부터 4월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NH-OIL)에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2026-03-09 김성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개혁진보 4당 정치개혁 농성 출범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농성 출범식에는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등과 각 당의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09 천재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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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이상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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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김홍기 화백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총리급 부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위촉됐다. 박 전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비명횡사(비명계 공천 불이익)’ 중심에 섰던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로 이번 인선을 두고 당 안팎에서 여러 해석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자리와 양심을 바꾼 제2의 이혜훈”이라고 비판했지만 박 전 의원은 “나는 비명이 아니고 이재명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여당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기조가 잘 드러난 인선”이라고 화답했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3-09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이 초기 진술을 번복하고 결국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재룡 측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 7일 경찰에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체포 직후 “사고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사고 이후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했던 기존 주장을 뒤집은 것이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를 받는다. 당시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수십미터가 파손됐으나, 이재룡 측은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로만 알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 머물던 이재룡을 검거했다. 당시 측정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재룡은 파출소 임의 동행 과정에서 음주 운전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운전대는 잡았지만 술은 사고가 난 뒤 지인의 집에서 마셨다는 주장이었다. 이 같은 이재룡의 초기 대응은 가수 김호중 사태로 공분을 샀던 ‘술타기 수
2026-03-09 박정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공인중개소에서 1인가구 청년들과 공인중개사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대학가를 찾아 청년들의 주거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월세 주택시장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3-09 고성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 추진위 박성준 부위원장, 이건태 간사 등 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09 천재율 기자
한 20대 여성이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약물을 주입해 살해한 사건이 세간의 화제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두 건의 살인과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복수의 상해를 포함한 연쇄 범죄 사건이다. 이쯤 되면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범죄자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보편적 시민들의 생각이나 기대와는 달리 경찰에서는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론냈다. 대다수 시민과 심지어 언론까지도 미공개 결정에 의아해하고 있다. 범죄자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찰 측의 설명은 공개 여부의 심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기준이란 다름이 아닌 범행 수법의 잔인성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행 수법이 신상 정보를 공개할 만큼 잔인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자 여론의 요구에 따라 검찰은 신상 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 결정하기로 했다. 검찰에서는 공개하기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그 결정에는 어떤 공과가 숨어있기에 경찰의 미공개 결정에 시민과 언론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을까? 먼저 경찰의 범죄자 신상 정보 공개 제도를 보자. 전국 경찰서마다 내부
2026-03-09 이윤호 교수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지역에 걸쳐 후보들이 선거판을 달구면서 지방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졌다. 대한민국 인구의 약 5분의 1이 거주하는 서울시가 단연 눈에 띈다. 모두가 ‘오세훈 대항마’를 자처하는 가운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5인을 분석해 봤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서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전현희·정원오(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로 경쟁을 벌인다. 민주당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예비 경선은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첫 판부터 프레임 싸움 민주당은 오는 28일 예비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한 뒤 본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예비 경선의 경우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면서 당내 조직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각종 민주 진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후보의 장단점과 특징을 정리하는 등 분석에 나섰다. 후보들 역시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저마다 강점을 어필했다. 먼저 김영배 후보는 민선 5·6기 성북구청장을 역임한 인물로
2026-03-09 박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