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7:52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고인 조국은 싸구려 감성팔이를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고인 조국은 싸구려 감성팔이를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형 사우나에 백신 접종자 할인 현수막이 붙어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ㄹ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추모 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이날 몇몇 시민들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지하철에 오르기도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한 시민이 김군을 추모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김군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추모 국화가 놓여져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한 시민이 김군을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김군을 추모하는 케이크가 놓여져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추모 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 참사 5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추모 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회에서 전기차 관련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코투제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전시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회에서 전기차 관련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코투제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전시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회에서 전기차 관련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코투제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전시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코투제로(goTOzero)' 전시회에서 전기차 관련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코투제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전시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