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5:04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 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김대지 국세청장 등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를 브리핑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 발표에 앞서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변호인 이재화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채용 관련 공수처 수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이유와 조 교육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위반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들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들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들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들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들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못 가거나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보복 소비 심리가 나타나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객 중 일부는 이날 새벽부터 대기를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국제 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국제 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국제 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