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2.23 05:01
한영철 남·1982년 9월4일 해시생 문> 직장 상사와 사이가 안 좋아 항상 불안한데 직장을 옮겨야 할 지와 동거 중인 1985년 7월24일 진시생인 여성이 정말 인연일지 궁금합니다. 답> 직장문제는 사내 부서이동으로 잘 해결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직선적이고 불의를 못 참는 외골수라 자신에게 손실이 많으며 억제하지 못하는 급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성패 이전에 자신의 장단점을 의식하고 자신보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제 새롭고 세련된 모습을 보이며 인간관계 개선을 우선하세요. 사회운은 좋습니다. 지금 상대 여성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보다 먼저 마음이 변해 귀하를 떠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초혼에 실패했으며 계속 악운이 이어져 정착하지 못합니다. 귀하는 쥐띠의 여성과 인연이며 내년에 만납니다. 이혜정 여·1988년 2월25일 술시생 문> 1983년 7월19일 인시생인 남자에게 매료돼 흠뻑 빠져 있어요. 고백하면 인연인 될 지요. 만약 거부당하면 그 충격이 무섭고 두려워 망설이고 있어요. 답> 귀양은 지금까지 안정된 사회생활과 모범적인 행동으로 후회없는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크고 많
임장호 남·1982년 10월5일 축시생 문> 돈을 벌기 위해 배달직부터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난과 외로움은 더해가고 희망은 무너지고 있어요. 과연 결혼은 할 수 있을지요. 답> 천성이 온후하고 신망이 두터워 인간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운이 늦게 시작되어 아직 어둔 길을 걷고 있으나 이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경제 완성은 3년 후지만 결혼은 내년입니다. 귀하는 결혼 후 경제가 완성되어 결혼이 우선 순서입니다. 쥐띠나 범띠 중에 있으며 4월생은 제외입니다. 부인은 전문직 종사자며 집안 경제에 큰 몫을 하고 자녀운도 좋아 현모양처를 맞이합니다. 이제 직업을 바꾸고 한 곳에만 집중하세요. 정육 쪽으로 분리직이나 유통직에 종사하고 2017년까지 일을 터득해 2018년 독립으로 경제 성공에 완성합니다. 전서영 여·1996년 4월13일 유시생 문> 집이 가난한 데다 각종 질병이 끊이질 않아 제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어요. 장차 아이도 못 낳을 거라고 해 부모님 걱정이 태산 같고 저 역시 불안해요. 죽을 병인가요. 답> 초년운에 일신이 병약하여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불운의 정도가 심하여 병마가 한 곳에
강덕영 남·1973년 1월6일 사시생 문> 가게가 안 팔려 물물교환을 했는데 사기를 당해 소송 중입니다. 승소할 수 있을지요. 하는 일마다 실패뿐이어서 희망이 없어요.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 소송에 이길 수 있으나 잃은 돈은 회수가 안 되고 향후 3년 동안 부분 회수로 해결되며 현실의 불행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나쁜 운의 변동은 더 큰 불행을 초래해 후회를 면치 못합니다. 지난해에 이사와 직업 변동이 결정적인 실수며 음식점은 길이 아닙니다. 고집이 세고 부인이나 주변 충고나 조언을 무시하는 외골수적인 성격도 문제입니다. 지금 귀하의 운이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주변 도움이 절실하며 부인의 협조가 당연합니다. 2017년까지는 2선에 물러서고 부인을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세요. 문구, 서점 등 문화상품으로 전업하돼 부인명의로 하세요. 유경아 여·1980년 3월1일 해시생 문> 1975년 8월23일 유시생인 남편의 심한 외도로 건강까지 잃었으나 이제는 저를 의심하여 의처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폭언과 폭력에 집을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답> 인연의 불행은 일시적이나 악연의 불행은 평생이며 갈수록 정도가 심
박형준 남·1983년 10월17일 신시생 문> 집에서 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나 저는 엉뚱한 길을 가고 있어요. 방황만 심해지고 의문뿐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구요. 앞으로 길이 있을까요. 답> 우선 부모나 주변 의식부터 정리하세요. 지금 잘못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부모님과 뜻이 달라 화근이 되는 데다 불운이 겹쳐 자신의 중심이 무너지고 목적을 잃었습니다. 이제 곧 그동안 잃었던 자존심을 찾고 가정도 이룹니다. 진로에 우선하세요. 사법고시는 접고 법무사 또는 세무사 쪽에 뜻을 굳히세요. 2018년까지 완성합니다. 지금의 직장은 일시적 과정으로 천직이 아니며 적응도 안됩니다. 직장을 정리하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건강인데 신경쇠약의 고질병이 있습니다. 결혼은 2017년이며 상대는 범띠 중에 있습니다. 임세현 여·1982년 12월8일 인시생 문> 1979년 7월5일 미시생인 남편과 결혼했는데 남편도 마음에 안드는 데다 시댁식구들의 심한 간섭과 충돌로 헤어질까 해요. 미래가 궁금하네요. 답> 헤어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인은 첫 결혼에 실패하면 평생 행복을 찾지 못합니다. 단일운이므로
김대현 남·1971년 9월9일 유시생 문> 직장생활에서 얻은 것이라곤 모아둔 작은 돈이 전부며 항상 쫓기는 입장입니다. 사업을 계획하던 중 도예 쪽을 희망하고 전업을 준비중인데 실패가 두려워요. 답> 마침 운이 새로 시작되어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 즈음 전업의 기회를 맞이했고 운의 때에 맞춰 성공도 분명합니다. 도예 쪽은 마침 귀하의 운과 상생하여 시작과 동시에 천직으로 이어지며 3년 이내에 성공의 기반이 완벽합니다. 아직 서둘진 마세요. 내년부터 시작하되 동쪽은 피하세요. 도예의 가마터와 전시장은 서쪽이나 남쪽이 트였고 향후 해외 수출에도 한몫하게 되어 큰 자금줄이 됩니다. 그리고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주의할 것은 현금 대여와 보증입니다. 곧 가까운 지인이 접근하게 되니 절대 거절하세요. 내년에는 화재와 자녀 관리에 철저하세요. 정희경 여·1992년 5월19일 축시생 문> 몸이 뚱뚱하고 키가 작아 컴플렉스가 심해요. 친구들이 모두 부러움의 대상이라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저에게도 결혼이라는 게 있을까요. 답> 귀양의 경우는 일시적인 과정이니 안심하세요. 비만형이 아닙니다. 신장에 욕심은 채울 수 없으나 몸은
안철진 남·1987년 1월23일 유시생 문> 가난을 딛고 대학을 나왔으나 취직이 안돼 방황하고 있어요. 더구나 부모님이 병중이라 다급한 처지이며 아직 애인도 없는데 결혼은 할 수 있을지요. 답> 일단 취업은 됩니다. 한 달 이내에 이루어지지만 천직은 아닙니다. 계약직이며 1년간 머물게 됩니다. 그동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세요. 관세사 또는 감정평가사 쪽입니다. 운명에 가까운 인연으로 자리 잡아 선택하면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 속도가 빠릅니다. 1년간 주경야독으로 직장과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는 비록 선친의 덕이 없어 경제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나 후천운이 풍만해 갖가지 소망을 이루고 2017년부터는 쫓기던 경제에서 풀려납니다. 처운도 매우 좋습니다. 2018년 후반에 만나 결혼으로 이어지며 상대는 말띠입니다. 최정은 여·1972년 3월31일 축시생 문> 1967년 7월18일 신시생인 남편의 무능력함과 싸움으로 가출해 1969년 11월29일 진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한 처지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답> 운이 무너지면 시련은 멈추지 않고 정도가 심해져 타락으로 전락합니다. 지금
황인성 남·1979년 12월29일 자시생 문> 평화롭고 즐겁던 가정이 아내의 외도로 불행으로 뒤바뀌어 감당할 길이 없어요. 예전의 아내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요. 아내는 1984년 10월1일 오시생입니다. 답> 단념하세요. 다시 돌아오나 일시적일 뿐 결국 헤어지고 부인의 길을 찾아가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곧고 꼼꼼하며 자상하나 박력이 없고 배짱이 적어 소극적인 반면 부인은 적극적이고 대범하며 확실한 행동을 좋아하여 우선 삶의 길이 다르고 성격이 맞지 않아 다른 부분을 갖춰도 중심이 무너져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인이 본능적으로 바람끼가 있어 31세 전 결혼은 실패하며 일부종사를 못합니다. 정리하고 재혼의 준비로 슬픔을 추스리세요. 방법이 없습니다. 귀하는 닭띠와의 인연으로 불행에서 벗어납니다. 현실적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서연 여·1982년 1월12일 오시생 문> 생활고에 쫓기던 중 호구지책으로 분식집을 하는데 장사도 안 되고 남편과 충돌이 심해져 갈수록 어둠뿐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남편은 1979년 3월6일 인시생입니다. 답> 가게 정리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업종을 바꾸세요. 부인은 요식업과 맞
김현태 남·1992년 7월1일 해시생 문> 경찰행정학과에 재학 중이나 의학계열에 마음이 끌려 갈등이 심해요. 어떤 길이 후회가 없을 지와 제게 과연 공부운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 학운뿐 아니라 관운이 좋아 장차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됩니다. 의학계는 좋은 인연이 아닙니다. 경찰 간부직이나 행정고시 쪽 선택으로 성공하며 만족하게 됩니다. 지금의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전과나 자퇴는 많은 것을 잃고 결국 후회하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조용하고 내성적이나 운명은 양성이며 생산적이라 매우 유익합니다. 밝은 성격으로 바꿔가세요. 자신을 감추고 낮추는 것은 귀하에게 해롭습니다. 흩어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하며 관공직에 뜻을 굳히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27세까지 이성관계는 일절 삼가세요. 조미경 여·1976년 1월14일 묘시생 문> 1972년 1월10일 축시생인 남편이 1976년생인 여자와 바람이 나 심각해요. 이제 저도 복수심에 마음이 흔들려 주변 남자들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헤어지고 싶어요. 답> 남편의 외도와 여자 관계는 3년 전부터 시작됐고 아직 정리되지 않아 부인에게 타격은 당연하며 치명적이나 어떤
장명진 남·1975년 12월9일 신시생 문> 아내가 갑자기 가출하여 모든 것을 멈추고 아내 찾기에 나섰어요. 꿈에 죽은 사람으로 나타나 불길한 예감에 시달려요. 아내는 1980년 4월8일 인시생입니다. 답> 부인은 심성이 착하고 현모양처의 기질을 갖춰 성격이나 인간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운이 역행하여 부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고 악운의 덫에 걸려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부인 역시 절박한 심정이나 바른 마음을 먹어도 일시적이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외부의 남자와 탈선을 계기로 금전 거래까지 이어져 부인이 풀어가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몸은 안전하나 정신이 지쳐 있고 귀하에 대한 미련도 사라졌습니다. 부인이 곧 귀가하나 이혼요구를 해와 결론은 헤어지게 됩니다. 윤지현 여·1990년 11월4일 오시생 문>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1988년 11월2일 유시생인 남자와 깊은 사이로 발전했어요. 서로 과거의 상처를 알고 있으나 결혼을 약속했어요. 차후에 문제가 생길지요. 답> 잘못된 과거가 오히려 미래의 거울이 되어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 수 있으나 귀양의 경우
한승주 남·1987년 9월15일 자시생 문> 중기사업을 하는데 아버지 사업을 지원하다 함께 망했어요. 빚에 쫓기는 데다 가족의 생계까지 막연한 상황입니다.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 답> 운세의 양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불운의 시점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파멸을 몰고 왔고 거기에 외부지원은 또 하나의 악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지금 즉시 사업을 중단하고 무조건 취업을 선택하세요. 지금의 실패를 미래의 성공 투자로 삼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중기나 기능직 쪽은 맞지 않고 유통이나 이벤트 쪽이며 향후 4년의 직장생활로 성공 기반을 만들고 2020년 독립으로 큰 성공을 이룹니다. 귀하는 인덕이 있어 사람이 잘따르고 함께 성공을 이뤄낼 동반자가 많습니다. 10월에 취업으로 안정을 찾으나 내년 전직으로 확실한 발판이 마련됩니다. 전서경 여·1977년 7월22일 자시생 문> 1976년 3월27일 진시생인 남편과 고생 끝에 돈도 벌고 집도 샀지만 아이가 없어요. 남편의 외도가 시작되더니 이혼을 요구해요. 배신감과 허무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요. 답> 남편의 외도는 일시적이 아니라 부인과의 인연이 다 되었다는 불행의 예고입니
권성탁 남·1975년 8월26일 유시생 문> 처음 산 집에 경매가 들어오고 1978년 1월31일 진시생인 아내마저 이혼을 요구해와 난감한 처지에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요. 답> 운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갈 수 없지만 우유부단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마음이 여리고 근면성실하나 남의 말을 잘 믿어 순간의 실수가 큰 함정을 만듭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대범하게 행동하는 삶의 방법을 택하세요. 지금 실물운까지 끼어들어 재산의 손실은 비켜갈 수 없고 결국 부인도 포기하게 됩니다. 부인은 귀하의 방어력과 생산력이 없는 단순한 성격에 환멸을 느낀 데다 서로 상극의 악연으로 미움의 감정만 더해갑니다. 귀하는 범띠 중에, 부인은 용띠 중에 행복이 있습니다. 경제는 2017년부터 재기하며 요식업쪽에 길이 있습니다. 황지민 여·1989년 8월7일 축시생 문> 1988년 12월25일 인시생과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지요. 연애중인데 맞지 않는 부분이 더 많아 갈등이 심하고 자꾸 몸을 요구해와 괴로워요. 답> 잠시 인연일 뿐 평생 연분이 아닙니다. 상대는 귀양과 운명적 상극으로 성격, 애정, 경제 모두에 불운과 악재가 끼어들어 절대
안동섭 남·1990년 6월15일 진시생 문> 1992년 6월3일 사시생인 아가씨와 사귀다가 제가 관심이 없어 헤어졌어요. 그런데 이제 그녀 생각이 모든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행방을 모르는 데 다시 만날 수 있을지요. 답> 두 분의 인연은 어차피 서로 비켜가 함께갈 수 없는 인연이며 상대 여성 역시 귀하에게 일시적인 감정일 뿐 지금은 아닙니다. 연분은 서로 합과 상생이 근본이나 두 분은 가는 길이 달라 합이 안되고 성격이 맞지 않아 상극으로 멀어지게 됩니다. 이제 미련을 접고 공부의 길을 튼튼히 하고 2017년까지는 여자관계를 일절 삼가하여 자신을 보호하세요. 화근을 만드는 불행의 요인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멈추고 다시 시작하세요.대학을 목표하여 예전의 꿈을 다시 키우세요. 내년에 합격합니다. 역사학과를 시작으로 미래의 꿈이 완성됩니다. 송희경 여·1982년 10월20일 인시생 문> 부모님의 이혼으로 독신을 각오했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자신이 없고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가 뒤늦게 결혼을 생각하지만 나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답> 운명에서의 성장과 변화는 각자 타고난 원칙에 기준되므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
박은정 여·1980년 4월15일 해시생 문> 1975년 9월28일 유시생인 남편의 심한 외도로 건강까지 잃었으나 이젠 저를 의심하여 의처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폭언과 폭력에 집을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인연의 불행은 일시적이나 악연의 불행은 평생이며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불행만 가중됩니다. 그동안의 악몽같은 세월을 이제 헤어짐으로 끝내세요. 지금을 넘겨도 결국 함께 하지 못하고 충격만 더해갑니다. 남편은 이기적이고 가장의 위치를 탈선하며 자신의 외도를 오히려 부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상생과 합이 안되어 타협이나 대화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부인은 뱀띠 중에, 남편은 양띠 중에 각각 인연이 있으며 각자의 길을 선택하세요. 더이상 미루지 마세요. 갈수록 부인에게 불리합니다. 직장은 계속 유지되니 안심하세요. 우경호 남·1991년 12월5일 사시생 문> 전문대 토목학과 졸업반인데 전공과 적성이 맞지 않아 4년제 편입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루어질지도 의문이지만 이제 후회없는 길을 가고 싶어요. 답> 진로 문제는 일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생에 중심이 되어 길이 아니면 평생 후회하고 낙오
오경섭 남·1992년 4월24일 축시생 문> 법학을 전공하는데 왜 그런지 자꾸 멀어지고 있어 미래 준비가 난감해요. 그리고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상대와 시기가 매우 궁금하며 조급해요. 답> 학과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운의 일부가 불운을 맞아 정신이 빼앗기고 마음이 무너지는 등 갑작스런 변화로 혼동이 있습니다. 시운에 해당되어 일시적이긴 하나 충격이 커서 큰 부분을 잃게 되는 위기입니다. 자퇴는 물론 휴학은 절대 금물이며 지금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향후 7급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관공직에서 큰길을 걷게 되고 높은 지위와 명예에 만족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입니다. 귀하는 투철한 책임감과 성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인간적인 면은 좋으나 여자관계는 단순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30세 전 결혼은 삼가세요. 서윤미 여·1988년 12월23일 미시생 문> 1989년 12월7일 축시생인 연하의 남자와 깊은 사이로 발전하여 미래를 약속했지만 확신이 없어요. 집에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 뜻밖에 임신이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불운은 불행을 만들지만 어리석은 것은 행동이 만듭니다. 귀양은 성격이 곧고 자
김준석 남·1974년 12월11일 술시생 문> 사업 실패와 동시에 1975년 12월24일 사시생인 아내와 이혼하고 1982년 11월13일 미시생인 여성과 동거하다 남은 돈을 몽땅 잃었어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 죽고 싶어요. 답> 우선 욕심이 너무 지나쳐 안전을 해치고 때와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행동한 것이 화근입니다. 마음과 정신이 정돈되지 않았고 목표와 기준이 무너져 무방비 상태인 데다 운이 나빠 불행의 덫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부인과 재결합이 우선이며 다시 만날 필연인데다 부인 역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부인이 평생 잊지 못할 물심양면의 귀인이자 연분입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는 몽땅 지우세요. 어차피 다시 복구됩니다. 앞으로 4년간은 부인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한복(혼수용품 포함)쪽을 다시 살려 재기합니다. 안세경 여·1988년 4월25일 오시생 문> 많지 않은 나이지만 그동안 고생만 하고 아직 정착하지 못한 채 방황만 계속되고 있어요. 무슨 길로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정말 답답합니다. 답> 이제부터 예비운이 시작되어 준비의 단계로 진입합니다. 급한 성격과
배병호 남·1985년 12월5일 인시생 문> 집에서는 공무원 공부 하는 것을 원하고 저는 그림과 운동을 좋아하여 예술 부분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쪽인지요. 그리고 결혼운도 궁금해요. 답> 취미와 진로는 다르며 운의 성분에 맞춰가는 것이 우선이므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의 길은 아니며 순수 예술 분야도 아닙니다. 막연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인생을 걸면 안됩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인연을 맺으세요. 진로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성공에 완성하여 생에 만족하게 됩니다. 뛰어난 응용력과 창의력이 있는 데다 천부적인 재능이 합류하여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019년까지는 과정으로 귀하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권장할 것은 해외유학입니다. 2년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은 2018년이며 뱀띠의 여성과 하게 됩니다. 안민정 여·1994년 9월10일 인시생 문> 1991년 6월4일 해시생인 남자와 평생을 약속했는데 상대방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 게 이유랍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으며 계속되면
한성일 남·1992년 6월15일 해시생 문> 심한 방황과 타락으로 그동안 부모님 속만 썩이고 주변에 실망만 주어 후회와 눈물뿐입니다. 이제라도 다시 시작하려하나 처음과 끝을 몰라 더욱 답답하네요. 답> 그동안 불운과 악운으로 자신을 이탈하여 갖가지 불행한 사연들을 남기게 되었으나 이제 태풍을 몰고온 검은구름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귀하는 본래 성격이 곧고 정직하며 의협지심이 강하여 본능이 좋고 머리도 뛰어나 숨은 재능이 풍부하여 성격이나 재질에도 유리한 입장에 있으며 운만 함께 하면 성공은 확실합니다. 이제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고 타고난 재질을 마음껏 활용하고 키워가게 됩니다. 간판제작, 광고용역 쪽에 마음을 굳히고 시작하세요. 31세에 직장을 마감하고 사업가로 성장하여 큰 성공을 합니다. 노영은 여·1980년 3월24일 사시생 문> 1974년 10월17일 유시생인 분과 동거중이나 경제문제로 불화가 심하던 중 과거 알고 지내던 1972년생 남자가 가까이 다가와 마음이 혼란합니다. 답> 부인은 평생 혼자 살아야 할 독신운입니다. 가정을 이루면 무너지고 남자로 인한 악재가 발생하여 행복이 지켜
서길남 남·1983년 4월14일 신시생 문> 공직에 있으나 세무사 자격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승진을 위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자격고시를 본다면 시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혼동이 심해요. 답> 결국 시험에 합격하나 아직 시기상조이며 3년 뒤로 미루고 현직에 주력하세요. 그리고 부분적인 준비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관운이 좋아 귀하의 앞날은 계속 상승합니다. 2019년에 시험 합격으로 미래의 준비가 완성됩니다. 내년 4월, 9월에 대립과 분쟁 등의 악재가 발생합니다. 공과사의 위치를 확실히 하고 가능한 술자리 등 사석은 피하세요. 이사를 하게 되나 11월이며 재산이 늘어나는 호기입니다. 천생 인연을 만나는 기쁨도 있습니다. 소띠의 여성이며 공직이나 금융직에 종사합니다. 이번 해에 최소한 세 가지의 소망을 이룹니다. 황지은 여·1974년 9월10일 축시생 문> 1976년 5월19일 인시생인 남편과 이혼을 했어요. 그러나 아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아들의 장래를 위해 합치면 어떨 지와 저의 생계가 궁금합니다. 답> 연분과 악연은 환경이나 임의 선택에서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선천운에서 정해진 결과가
안재원 남·1977년 8월12일 진시생 문> 자전거 대리점을 시작했는데 불안합니다. 사업은 잘 되나 동업자와 마찰이 심해 미칠 것 같아요. 둘 다 성격이 급하고 자존심이 강해 양보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시작한 사업은 계속 굳히세요. 앞으로 10여년 간 성장으로 이어져 재력이 튼튼해집니다. 2017년에는 또 하나의 점포 개업으로 확장하여 성공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동업은 어떤 경우도 맞지 않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모두를 배제하고 절대 동업은 삼가세요. 지금 동업자와는 감정 대립 등이 심각하나 귀하의 강경한 자세와 버팀으로 상대가 물러나게 됩니다. 내년에 변동운이니 좋은 기회이며 타협에 성공합니다. 단독인수로 자금의 무리가 따르나 주변 협조와 융통으로 충분히 해결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를 멀리해 가정의 화목을 지키세요. 조민희 여·1984년 1월24일 묘시생 문> 1976년 8월24일 신시생인 유부남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 미혼모로 상대의 이혼만 기다리고 있어요. 갈수록 힘이 들고 이제 제 자신이 미워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이미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상대가 유부남이라서가 아니라 연분
송찬수 남·1988년 10월20일 오시생 문> 대학 졸업 후 계속 방황하다 구두 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적성에 안맞아 계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여자 문제도 계속 시련이구요. 제 자신이 항상 불안해요. 답> 아직 운이 정착하지 않아 우여곡절의 변화가 많고 안정을 찾지 못하는 건 사실이나 성격의 결함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소심한 데다 주관도 뚜렷하지 못하며 하찮은 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정신적 문제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등 신변에 위험과 어려운 집안 환경 등이 겹쳐 불운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일단 영업직에 종사는 좋으며 구두 및 기타 가죽 제품 쪽과도 잘 맞아 천직으로 이어질 좋은 기회입니다. 현직에서 계속 종사하고 2017년에는 한 단계 발전하여 위치가 올라갑니다. 결혼은 30세이며 연분은 양띠 중에 있습니다. 차서현 여·1996년 5월29일 유시생 문> 집이 가난한 데다 각종 질병이 끊이질 않아 제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어요. 장차 아이도 못 낳을거라고 하여 부모님 걱정이 태산같고 저 역시 불안해요. 죽을 병인가요. 답> 초년운에 일신이 병약하여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