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1:0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 불참한 김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대오각성하고 오늘 저녁에라도 와서 반성의 취지로 참배를 하기 바란다"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오월의 정신을 되살려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에서 국회 이전 관련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2029년까지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을 건립하고 국회의사당을 완전 이전하겠다"며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고속철도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타운에서 집중유세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 후보는 청주 집중유세를 마친 뒤 대전을 마지막으로 유세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이 조성한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R&D를 넘어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지동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동시장 유세를 마친 뒤 동탄, 천안, 세종, 청주, 대전 등 유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 앞에서 GTX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처음 추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확대하는 등의 교통 공약을 발표 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16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후 천안을 시작으로 세종시, 청주시, 대전시 순으로 유세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1번출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기호 2번을 손가락으로 나타내고 있다. 김 후보는 판교역 출근길 유세를 마친 뒤 수원, 동탄, 세종을 등을 돌며 유세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을 접견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이 권한대행을 만나 정부의 공정한 선거 관리와 테러 위협에 대비한 경호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대통령을 찾아 뵙고 말씀드리겠다"며 "당과 대선 승리를 위해 결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찾아 '사법부 수호 및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겨냥해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선거법을 고쳐서 자기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관련 조항을 빼버린다고 한다"며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가 법관을 협박 공갈하고, 범죄자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고 특검하겠다고 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일을 들어봤느냐"고도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원조합 제21대 대선 정책제안서 전달식에서 조윤희 상임위원장(왼쪽 두번째)에게 정책제안서를 받고 있다. 이날 국민이힘은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원·학부모·교육청의 소통 방안 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설사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비상대권이라도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에 다니면 시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장사가 더 안 된다고 한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계엄도 체감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라며 "어렵게 장사하는 분들, 생활이 어려워진 많은 분들, 마음이 무거운 분들, 국론 분열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무소속 김상욱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만이 진영 논리를 넘어 국가 통합의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직면한 국가 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기에 이 후보를 21대 대통령의 적임자로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수여식에서 이정현·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이정현·김기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김 후보는 서울에서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회에서 단상에 올라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란봉투법에 대해 "헌법에 위배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은 노동조합보다 표가 적지 않느냐 잘못된 생각으로 경제를 망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