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9.04 08:26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옆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옆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에 나비가 앉아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표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소잋영 소공연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공연은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구축 ▲상가건물 관리비 내역 공개 법률 개정 ▲소상공인 사업장 소비에 대한 소득공제율 및 공제한도 상향 ▲소상공인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폐업 소상공인 지원 확대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구축 ▲플랫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소상공인 정책 전달 체계 효율화 ▲소공연 정책연구소 설립 등 10대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자단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의장실을 찾은 장 대표는 "국회 본청에 여든 야든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 압수수색은 영장청구로부터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국회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란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우 의장은 “특검 수사는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며 "의장이 나서서 수사 막을 순 없다"고 답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는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최 후보자는 청문회 인사말에서 "공교육 회복을 위해 선생님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신성범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가운데)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김용민 여당 간사가 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 확인과 CCTV 영상기록 열람을 위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들과 국회 법사위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 특혜를 제공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검증을 마친 김용민 의원은 "1차 집행은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누워 집행을 거부하며 ‘나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거나 변호인을 만나겠다는 등 반말 위주로 집행을 거부하며 저항했다"고 밝혔다. 이어 "2차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을 행사하고 윤 전 대통령이 다쳤다는 주장은 영상을 확인해 본 바로는 거짓말이라고 판단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다리 꼬고 앉아 있던 의자를 밖으로 끌어당기는 수준일 뿐 강제로 들어내거나 끌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모경종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여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정 양복과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